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조회 수 5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친애하는 강 목사님...


니카라과에서 사역하고 있는 김 영수 선교사입니다.

이곳으로는 처음으로 연락을 드리는데 바쁘게 잘 지내시리라 싶습니다.


이렇게 연락을 드리는 것은, 이곳 니카라과에 계신 장로님께서 보나콤에 관심이 있으셔서 소개를 해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5월에 부인되시는 권사님이 한국을 방문하시게 되는데 그때 보나콤을 한번 방문하기를 원하십니다.

방문해서 여러가지를 듣고, 보기를 원하시는데 가능할런지요?


가능하셔서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사역에 귀한 열매 풍성하게 맺어가시기를 바라면서 ........

또 연락나누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보나콤 2003.07.24 27571
7 2011 3월 4일 감사편지-집 재건의 성금에 대해 sarah 2011.04.14 1973
6 2010.6.20보나스쿨워크샵-돌아보기 sarah 2011.04.14 1826
5 10일에 다녀 간 김영삼목사입니다 김영삼 2007.04.14 2580
4 (뒤늦은) Merry Christmas 1 김성수 2008.12.28 2335
3 (긴급) 목사님.. 기도부탁드려도 될까요.. 이상철 2009.05.28 2053
2 '샘' 정 미진 2007.07.11 1930
1 '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강희원 2005.03.08 1556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