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집사님!
열방공동체 이한욱입니다.
두분을 보며 느껴지던 진솔하고 뚜렷한 진심이 아직도 느껴집니다.
벌써 함께 했던 진지하고 즐겁웠던 시간이 다시 그립군요.
영상자료를 받을 수 있는 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wedisk.co.kr 동영상-다큐로 가시면 교육자료들이 많이 올라 와 있습니다.
다큐-976887번에 아기성장보고서가 올라와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열방공동체 이한욱 올림
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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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 보나콤 | 11974 | 2003.07.19 |
| 420 |
삼수가 캐나다로부터,안부편지와 500불(약50만원) 보내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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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수 | 1168 | 2012.04.27 |
| 419 | 황혼의 슬픈 사랑이야기 2 | 근수 | 1436 | 2006.03.16 |
| 418 | 황소 아홉마리의 가치 1 | 김근수 | 1028 | 2003.11.20 |
| 417 |
황령산눈사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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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 | 1451 | 2006.03.03 |
| 416 |
황능준, 독고석, 임교희 형제가족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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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 4847 | 2005.09.21 |
| 415 | 형님 - 재미있는 문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편물 오늘 받았습니다. 1 | 용수 | 809 | 2004.01.17 |
| 414 | 행복한 하루,구수한 들기름 사랑 화이팅 ! 1 | 요셉이네 | 1464 | 2005.06.10 |
| 413 |
해운대에서 아버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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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 1461 | 2005.12.12 |
| 412 |
해운대에서 동찬과 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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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 1520 | 2005.12.12 |
| 411 | 함구미 황금교회 - 동찬 외할머니 | 보나콤 | 1556 | 2005.02.10 |
| 410 |
할아버지와 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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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 1016 | 2004.09.13 |
| 409 | 할아버지와 촌스러움 시낭송 1 | 보나콤 | 1233 | 2004.04.25 |
| 408 | 할아버지와 동찬이 | 보나콤 | 1644 | 2003.07.19 |
| 407 |
할아버지 생신 온가족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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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 1096 | 2004.12.19 |
| 406 |
한화 '구멍난 유격수' 해법..."신인 백승룡이 정답" - 동찬 고종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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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 1312 | 2005.02.18 |
| 405 | 한국사람--외국사람차이 | 근수 | 921 | 2004.07.26 |
| 404 |
하루일과를 끝내고 접시꽃 앞에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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用 | 1796 | 2006.07.01 |
| 403 | 하나님을 웃기는 기도 1 | 근수 | 795 | 2003.12.16 |
| 402 | 프로와 아마의차이 | 근수 | 1102 | 2005.01.18 |
| 401 | 프로야구 한화 청주 9회말 백승룡 게임장면 1 16 | 用 | 2288 | 2006.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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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목사님!
무조건 공감하시며 들어주시고 감정을 물어보시며 속에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말하게 하시고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9월 3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