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넘고 물을 건너고 재를 넘어서
아버지 83세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앞장서서 길을 이끌고 가셨습니다.
아버지 안계시면 우리끼리는 잘 못 찾을 것 같습니다.
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큰골연못이 지금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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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 보나콤 | 11974 | 200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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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골연못이 지금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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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골 재넘어 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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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메노나이트 낙선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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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에서 도착 청남대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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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 레베카(영란) 사진과 크리스마스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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