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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2006.09.18 07:26

벌초하다가 점심

조회 수 1334 추천 수 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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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에 사는 사촌 현수형네 집에서 싸온 밥과 라면으로


점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 ?
    근수 2006.09.18 09:03
    벌초 다끝내고,큰골 연못가에 둘러앉아,야외 소풍온 기분으로 정성들여 싸온 밥,김치,컵라면..그맛이 꿀맛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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