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시우라는 분이 살고 계신데
집을 깨끗이 변했지만
아직 예전에 살던 우리 엄마, 아버지 흔적들이 보이고
어릴절 모퉁이 돌아 집으로 들어가
"엄마~~~" 하고 부르면
"늬고~~~" 하시며 문열고 나오실 것만 같습니다.
돌담또한 손때묻고 돌멩이 하나하나가 눈에 익숙한 듯 합니다.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사진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설날 서울에서
"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십니다"
나무젓가락 알고 씁시다.../아래주소를 두번 클릭하면 비디오 나옵니다..
"있을 때 잘 합시다"
~아내(남편)에게 해서는 안 될 말~
이세상 아내에게 드리는 글
~서울대 입학자 수기중에서...~
삼수형 부부
삼수형 가족사진
장기자랑 - 함께하시는 예수님
가족사진 한장 - 아버지 생신
생일축하해요~♡
음악에 따라 춤추는 분수대 - 오동도
삼수형 보내주신 것 잘 받았습니다.
옛날 우리집
엄마 산소에서
벌초하다가 점심
큰골 재넘어 벌초
샬롬!+한국에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