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2006.09.18 07:40

옛날 우리집

조회 수 1470 추천 수 6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files/attach/images/5774/21589/golmok.jpg
./files/attach/images/5774/21589/jip.jpg
지금은 시우라는 분이 살고 계신데
집을 깨끗이 변했지만
아직 예전에 살던 우리 엄마, 아버지 흔적들이 보이고
어릴절 모퉁이 돌아 집으로 들어가
"엄마~~~" 하고 부르면
"늬고~~~" 하시며 문열고 나오실 것만 같습니다.
돌담또한 손때묻고 돌멩이 하나하나가 눈에 익숙한 듯 합니다.
  • ?
    근수 2006.09.18 08:59
    실물을 보고 왔건만 사진으로 보니 더욱 콧끝이 찡하네 .그려.집은 옛모습이련만 ....
  • ?
    삼수 2006.09.23 02:57
    마루에 앉아 감자먹고, 가마솥에 소죽끓이고, 방학 끝나고 부산으로 돌아가야 할때면 정성스럽게 빵만들어 주던 "엄마" 생각에 눈물만 나는군요.
  • ?
    근수 2006.09.24 13:39
    저옛집이 잘 관리 되여 사람이 살고 있으니 마음이 덜 아프지 폐허가 되어있다면 마음이 더 쓰라릴텐데"마루에 앉아 감자먹고, 가마솥에 소죽끓이고, 방학 끝나고 부산으로 돌아가야 할때면 정성스럽게 빵만들어 주던 "엄마" 생각이 정말 실감나는구나........
  • ?
    용수 2006.09.26 19:02
    http://bonacom.or.kr/bbs/zboard.php?id=sermon&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11
    삼수형 위의 주소를 눌러보세요. 이한욱 목사님입니다. 안암골센터에서 함께 생활하셨던 분입니다.
  • ?
    김다정 2008.02.29 21:35
    난 이집 기억 못하는대
  • ?
    김다정 2009.12.22 21:10

  1.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2. 사진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 설날 서울에서

  4. No Image 09Jan
    by 근수
    2007/01/09 by 근수
    Views 1287 

    "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십니다"

  5. No Image 09Jan
    by 근수
    2007/01/09 by 근수
    Views 1240 

    나무젓가락 알고 씁시다.../아래주소를 두번 클릭하면 비디오 나옵니다..

  6. No Image 09Jan
    by 근수
    2007/01/09 by 근수
    Views 1239 

    "있을 때 잘 합시다"

  7. No Image 09Jan
    by 근수
    2007/01/09 by 근수
    Views 1908 

    ~아내(남편)에게 해서는 안 될 말~

  8. 이세상 아내에게 드리는 글

  9. No Image 09Jan
    by 근수
    2007/01/09 by 근수
    Views 1250 

    ~서울대 입학자 수기중에서...~

  10. 삼수형 부부

  11. 삼수형 가족사진

  12. 장기자랑 - 함께하시는 예수님

  13. 가족사진 한장 - 아버지 생신

  14. No Image 04Dec
    by 동찬이모
    2006/12/04 by 동찬이모
    Views 1219 

    생일축하해요~♡

  15. No Image 23Nov
    by 用
    2006/11/23 by
    Views 1434 

    음악에 따라 춤추는 분수대 - 오동도

  16. No Image 15Nov
    by 用
    2006/11/15 by
    Views 1429 

    삼수형 보내주신 것 잘 받았습니다.

  17. 옛날 우리집

  18. 엄마 산소에서

  19. 벌초하다가 점심

  20. 큰골 재넘어 벌초

  21. 샬롬!+한국에 왔어요!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