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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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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부모들도 못가본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을
견학한 수상마을 청소년들
양곤의 기업체도 경험하며 꿈을 키운 청소년들

양곤지역에서
불신자로 방과후 학교 학생으로 1년간 공부하다가
주님을 영접하고  2교회에 중,고등부 부서를 오픈하게 한
양곤지역 청소년들 중심으로 12시간 떨어진
인레호수 청소년들을 만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며 만나러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경험한 행복을 전하려

  • ?
    미얀마가족 2016.10.20 22:41

    기도해주시는 보나 가족 여러분 미얀마에서 문안드립니다...


  1. 미얀마 인레호수 수상마을 “ 물위의 아이들 “ 양곤견학 3일째 소식

  2. 마케도냐로

  3. 새로운 시작,길,부엌

  4. ***

  5. 그분의 은혜에 감사하며... 올해 새로 지어진 집들

  6. 미얀마에서 방과후 학교 소식... ..문안드립니다.

  7. 세월

  8. 돼지 잡는날

  9. 미얀마 인레호수 수상마을 “ 물위의 아이들 “ 양곤견학 2일째 소식

  10. 일상들

  11. 미얀마 제2의 도시 만달레이 유아교육 교사실습 세미나를 마치고 1.

  12. **성 서북끝자락마을에 세워지는 더친센타

  13. 손선생님 주신 타이어 감사,,,,

  14. 미얀마 헬로우 K 국제유치원 교사 훈련중입니다....

  15. 즐거운 설날,

  16. **

  17. 사람들

  18.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19. 즐거운 설날2

  20. 미얀마 제2의 도시 만달레이 유아교육 교사실습 세미나를 마치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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