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현장에 새참배달! 들판에서 먹는 새참은 꿀맛입니다. 조성근, 김원태, 임경민 사랑스러운 형제들입니다. 원태, 경민형제가 책임맡은 논인데 공동체에서 제일 농사가 잘 되었네요. 마주보이는 산에는 곱게 단풍이 물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