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기쁨
미얀마에서 방과후 학교 소식... ..문안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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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 |
미얀마 인따종족 마을 농촌에서 방과후 학교를 진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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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가족 | 2018.07.05 | 541 |
| 162 |
미얀마 사역을 새롭게 시작하는 시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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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가족 | 2018.06.26 | 453 |
| 161 |
드디어 디베랴의아침 (MOT) 방과후 학교 1,2 가 오픈 되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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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가족 | 2018.06.25 | 470 |
| 160 |
미얀마 인레호숫가 농촌마을에서 시작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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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가족 | 2018.06.25 | 415 |
| 159 |
미얀마 인따종족 2곳의 마을 주민들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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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가족 | 2018.06.25 | 325 |
| 158 |
미얀마 인따종족을 품고 인따종족 마을에 정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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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가족 | 2018.06.25 | 319 |
| 157 |
사진으로 뵈니 넘 반갑습니다. 미얀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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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가족 | 2018.06.25 | 354 |
| 156 |
뜨거웠던 여름 먼저 별이 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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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 2017.09.26 | 384 |
| 155 |
꿈을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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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 2017.07.05 | 483 |
| 154 |
시닝양계교육과 친구허의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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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촌장 | 2017.05.07 | 543 |
| 153 |
올해 양계장이 세워지기 원하는 두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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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 2017.03.14 | 924 |
| 152 |
짜시의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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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 2017.01.23 | 727 |
| 151 |
그분의 은혜에 감사하며... 올해 새로 지어진 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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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 2016.12.28 | 670 |
| 150 |
슬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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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 2016.12.28 | 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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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빠릅니다. 잘자란 조마라추 결혼식,샹그리라에서 더친가는 새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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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 2016.11.22 | 638 |
| 148 |
미얀마에서 방과후 학교 소식... ..문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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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가족 | 2016.10.20 | 683 |
| 147 |
그들의 바램이 이루어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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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 2016.10.06 | 332 |
| 146 |
후칭촌 양계장(완성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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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 2016.09.07 | 534 |
| 145 |
새학년이 시작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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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 2016.09.07 | 367 |
| 144 |
며칠째 계속 내린 눈, 새로 들어선 이스람식당,남샘이 5년간 섬긴 구*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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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 2016.05.02 | 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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