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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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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May

2017년 05월 28일

작성자: bona 조회 수: 225

물댄 논에 박히는 순간 비실거리며 맥을 못추던 벼들이 어느새 허리를 펴고 하늘을 향해 팔을 벌리며 성장을 시작했습니다. 늘 새로운 일의 시작에는 고통이 따르고 아픔을 피해갈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뿌리 내리게 하시고 자라게 하십니다. 신실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5월의 생일 : 김소망(9), 조하온(13), 강희원(29), 정미진(30)


3. 다음 주 기도 담당 : 김혜련 권사 / 성경봉독 : 류원희

4. 보은 손님 : KWMA 일행, 말레이시아 채법관선교사님과 현지인들, 인도 김계응 선교사님 부부, 부산 신성교회 김태효집사 부부,

 

의성손님 : 중국 대학생선교회 이필립선교사, 신영준 집사님, 안동교회 임상욱 목사님 가족들이 다녀가셨습니다.

 

5. 의성 건축 : 외벽 사이딩과 내부 석고보드 작업을 하는 중입니다.

 

6. 의성에서는 고구마를 5천포기 심었습니다.

 

7. 보은에서는 쌈 하우스 공사와 양계장 5동 정돈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8. 배재대학교 신소재공학과 학생들이 농활을 다녀갔습니다.

 

9. 의성 건축을 위해, 필요한 재정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10. 오늘 예배 후, 130분부터 바자회가 열립니다.

 

11. 강동진 목사는 오늘 주안교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화요일에는 광주청년집회를 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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