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목사님 안녕하세요?
벳남 영광 인쇄 김야곱입니다.
모로코에서 간증듣고 꼭 한번 보나콤을 방문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침 제가 팔이 많이 아파 한국에 치료차 7월21일에서 8월6일까지 갑니다.
그 사이에 보나콤을 방문하길 원합니다.
혹시 그 사이에 양계교육이 있으신지요?
없더라도 방문하여 양계현장을 둘러보고 배울 수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벳남과 이 곳 인도차이나에서 목사님의 양계를 배워 어려운 이웃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마음이 매우 뜨겁습니다.
조만간 뵐 수 있기를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