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2월에는

새 2월에는   - 임태래 -

새 2월입니다.

일년 중 가장 짧은 2월.

아직 새해 같은 2월.

계획을 새로 돌아보는 2월.

2월은 다른 달에 날을 내주고

짧아져도 불평하지 않는달.

시린손을 녹여주는 당신의

따뜻한 배려가 아름다운 달.

언땅아래 희망의 온기를 품고

봄을 준비 하는달.

삼월을 열게 하는달.

내면을 더 살찌게 하는 2월.

가장 작은 당신에게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를 가장 많이 해주고

많이 듣는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작은 2월에

감사의 기념비

사랑의 기념비를

높이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2월이 되어 보나팜에서는 3월을 준비하며 새싹을 심었습니다.

씨앗을 싹을 틔워 실과 같은 뿌리가 되면

한뿌리 한뿌리 심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납니다.

3월이면 샐러드 쌈채소가 되어 밥상을 풍성하게 할 것을 기대합니다.

보나팜 쌈채소는 현대인의 간편한 식사를 위해

소스를 뿌려 샐러드로 또는 쌈으로 드시면 좋습니다.

세계에서도 한국사람이 가장 많이

쌈채소를 많이 먹지 않아서 생기는 대장관련 질병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친환경으로 재배하여 전혀 농약을 하지않고 위생적으로 재배했습니다.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맛보시기 위해서는 택배비 4,000원을 입금해 주시면

샘플 800g을 맛보실 수 있도록 보내드립니다.

신청하시려면

전화 010-4441-6515 입니다.

입금을 확인하고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정기회원 신청은 아래를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http://bonafarm.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94&category=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