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by 무익한 종 posted Dec 1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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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과 새해를 맞이하여
지난 한 해 동안 보나콤을 기억해주시고
기도해 주신 사랑을 기억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더욱 예수님만 바라보며
이 땅에 오실 주님의 길을 예비하며
이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새해에는 일 마다 주님 손길이 함께 하소서
날마다 주님 은총으로 충만 하소서

                                2004년 12월 성탄절 무렵에

                                보은예수마을 식구들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