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들 보셔요.

저희 홈페이지를 드나드는 여러 많은 국내외 선교사님들께 부탁드리니
간단하게라도 소식과 기도 제목을 올려주셔요. (한국.........,미국- 양 철구집사님, 박 지영 자매님,  캐나다-노 주승 형제님, 영국- 고 석만 집사님, 김 은혜 선교사님,  중국-박 노석 사장님, 김 정순 집사님...................)
우리 모두는 공식적인 파송 여부와 상관 없이 복음을 위한 선교사들이니 특별히 구애 받지 마시구요.

야신의 죽음이 어떤 불똥으로 튀어갈지 어디서 테러와 전쟁이 일어날지 모르겠는 긴장되는 때입니다.
한국의 정치, 경제, 교육의 여러 많은 상황은 종 잡기 어렵습니다.
수 많은 나라에 이주하신 분들의 삶과 생활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우니 이러한 때를 잘 분별하고 깨어서 기름을 준비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바랍니다.
겉으로 커다란 이슈나 업적을 만들고 있지 않다고 해도 맡은 일-귀천을 막론하고- 에 열심과 성의를 다할 때에 하나님의 사명과 예언이 기드온에게, 아모스에게 임하셨던 것처럽 우리에게 임하실 줄 믿습니다.

그럼 이 홈페이지가 중보의 나눔으로 차고 넘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