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수마을 중보기도

by 이연욱 posted Nov 0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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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삼상17;47)


백경아선교사님께
살아있는 말씀과 복음의 삶의 현장에 계신 두분을 통해 도전과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1.저 또한 우리의 창과 칼을 내려놓고 오직 사시는 하나님만 바라보며 이 땅을 주의 말씀과 능력으로 점령합니다. 대원리(거라사,사마라아,여리고) 땅에 주의 구원이 임하시길
특히 거라사지역의 무당의 처소,채매기서집사님의 상한심령이 회복되길
2.기쁨의 집 뒷편에 있는 6년간 빌려썼던 텃밭을 구입하기원합니다.(땅주인이 마을 시세보다 비싸게 불러 구입을못하고 있습니다, 저희  레게는 꼭 필요한 땅입니다.
논기계창고,공동체 야채밭,모종하우스로 필요한 땅입니다.)
608평의 땅이 시세 삼만원에 구입되도록
3.예배당건축을 위하여 , 먼저는 하나님의 뜻을 구별하도록(터와 마음이 모아지도록)
4.12월11일에 보은연합청소년찬양집회가 열립니다.대전온누리교회 찬양팀과 한스밴드가 인도하는데 잃어버린 영혼과 소망을 잃어버린 청소년에게  예수의 빛이 비추어지길 (보은 연합교회와 저희 공동체가 주체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