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은 부산에서 몇 군대 모임을 하면서 보냈습니다.
몇십년만에 내린 폭설로 많은 피해를 입었지만 좀처럼 눈이 오지 않는 부산땅에 많은 눈이 내려 즐거워 하는 아이들도 있더군요.
똑 같은 눈인데 어떤사람은 힘들어하고 어떤사람은 즐거워 하니 세상 참 이상하지요.
요즘저는 최춘선 할아버지의 영상을 보고 내삶이 가짜가 아닌 진짜 그리스도의 삶을 살고 있는지 묵상 중입니다.
가짜아닌 진짜 유관순,이순신, 김구 ...
"why two korea "
우리는 진짜 삶을 살고 있는지...
논 밭에 농부들이 왔다갔다 하는군요.
봄이 왔는가 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보나콤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5-29 19:35)
몇십년만에 내린 폭설로 많은 피해를 입었지만 좀처럼 눈이 오지 않는 부산땅에 많은 눈이 내려 즐거워 하는 아이들도 있더군요.
똑 같은 눈인데 어떤사람은 힘들어하고 어떤사람은 즐거워 하니 세상 참 이상하지요.
요즘저는 최춘선 할아버지의 영상을 보고 내삶이 가짜가 아닌 진짜 그리스도의 삶을 살고 있는지 묵상 중입니다.
가짜아닌 진짜 유관순,이순신, 김구 ...
"why two korea "
우리는 진짜 삶을 살고 있는지...
논 밭에 농부들이 왔다갔다 하는군요.
봄이 왔는가 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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