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적으로 몸이 많이 안좋지만 하나님이 놀면서 기도하는 자의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는다
는 말을 듣고 직장을 가지려고 합니다. 하나님이 뜻하시는 직장에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추가하여 예수님과 더 가까워지게 되고 예수님을 더 사랑하게 되는 직장을 구하게 기도해주세요. 제가 아직 거듭나진 않았지만 신앙의 시작이거든요.
참 친언니도 직장을 구합니다. 하나님 뜻에 맞는 직장 구하게 기도해주세요.
독립할 곳을 구하게 기도해주세요.
언니랑 함께 부모님곁을 떠나려고 합니다. 저는 돈이 없습니다.
다만 언니 돈을 쓰게 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방음이 되어 있어 부르짖어 기도할 독립된 공간이 있는 곳으로
방이 2개이상인 곳으로 구합니다. 씻는것과 의식주 생활 가능해야 합니다.
참 개인컴퓨터와 인터넷도 쓸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설교 말씀 듣고 싶은데 살돈과 유지할 돈이 없어서 못 장만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독립할 곳과 컴퓨터인터넷을 꼭 구하게 되길 희망합니다.
제가 죽을까봐 많이 걱정이 되거든요. 어느날 하나님이 죽게 하실까봐서요.
하나님이 항상 지켜주심을 깨닫고 감사하게 기도해주시고
구원받고 천국갈 날까지 하나님이 함께 해달라고 기도해주세요.
또 한가지 666시대에 혹시 가족들과 저 중 누군가가 살아 있게 된다면
666 안 받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순교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