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중보기도
조회 수 5200 추천 수 3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레바논 땅을  향하여 - 장 재영 형제

지난 1월 30일 ~2월 10일까지 중동 레바논 땅을 밟고 돌아온 형제의 사역보고를 듣고 이 땅을 향하여 중보기도 하고자 합니다.
중동에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틴 지역간의 싸움이 있지만 이슬람 안의 두 분파 간, 즉 과격파인 시아파와 조금은 덜 과격한 수니파간의 싸움도 큽니다. 20% 정도를 점유하고 있지만 시아파들은 목숨을 불사르는 충성(?)스런 자들이라 그 유명한 테러리스트가 많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이 시아파의 벨트와도 같이 연결된 지역이 이라크, 이란, 레바논, 시리아 나라들입니다. 전쟁으로 인해 크게 폐허된 나라는 이라크와 레바논입니다. 나라 안에 큰 파업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들어간 12명의 청년들이 밟은 지역마다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가 많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무슬림이라는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이들의 마음에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의 선포가 눈 먼 자의 눈을 뜨게 하고 눌린 자를 자유케 하는 생명의 복음이 되었습니다. 정녕 하나님의 뜻은 ‘ 내 백성을 위로하라’ (사 40;1) 임을 알게 된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기도 제목 ;
- 계속해서 중동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며
- 폐허된 곳에 복음이 선포되고 그 씨앗이 하나님의 빛의 군대를 통해 심겨지도록
- 이번에 복음을 들은 여인과 아이, 청년들이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도록
- 재영 형제와 함께하는 대학생 선교회가 계속하여 하나님께 쓰임 받도록

  1. 평안으로

    Date2016.06.07 By제이콥 Views206
    Read More
  2. 여름비와 좁은 흙길

    Date2016.06.16 By제이콥 Views236
    Read More
  3. 바람이 붑니다

    Date2016.06.29 By제이콥 Views267
    Read More
  4. 바램

    Date2017.03.18 By오촌장 Views268
    Read More
  5. 산길 안전

    Date2016.12.21 By제이콥 Views296
    Read More
  6. 비가 옵니다.

    Date2016.10.14 By제이콥 Views316
    Read More
  7. 그분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Date2015.10.29 By제이콥 Views352
    Read More
  8. 미전도 방언종족

    Date2015.07.17 By제이콥 Views417
    Read More
  9. 핑추쓰리

    Date2015.08.31 By제이콥 Views439
    Read More
  10. 보*지역 양계장터

    Date2017.05.07 By오촌장 Views464
    Read More
  11. 시험을 앞두고

    Date2017.05.25 By오촌장 Views569
    Read More
  12. 새로운 길을 가는 아이들을 위해

    Date2013.09.15 By제이콥 Views3643
    Read More
  13. 상관형제

    Date2013.07.23 By제이콥 Views3931
    Read More
  14. 할머니

    Date2013.08.14 By제이콥 Views3959
    Read More
  15. 1년 8개월

    Date2013.02.27 By제이콥 Views4016
    Read More
  16. 선교 편지

    Date2005.11.03 By정 미진 Views4072
    Read More
  17. 진짜그리스도인

    Date2005.03.09 By디모데 Views4123
    Read More
  18. 스리랑카 소식

    Date2004.07.30 By보나콤 Views4130
    Read More
  19. “식사를 하루 세 끼나 해요?”

    Date2005.10.14 By보나콤 Views4140
    Read More
  20. * 이런 기도라면 들어주마 *

    Date2005.08.20 By보나콤 Views414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