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조회 수 28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박 2일 동안의 신년 공동체 수련회를 마쳤습니다.

어제 오전 모임을 마치고 점심먹고 계란 닦느라

양계장에서 형제들과 일하고 있는데 전화 한 통화가 왔습니다.

1907년 기념 집회에 와서 간증을 하라는 연락이었습니다.

처음에 통화하면서는 의사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단순히 인터뷰를 하겠다는 말씀인 줄 알고

공동체 허락을 받아야 되니 다시 연락을 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엄청 큰 집회에 와서 간증을 하라는 것이더군요.

하지만 그 날은 이미 비록 작은 집회지만 약속이 되어 있는 날이라

정중하게 거절을 하였습니다


  1. 행복한 나날들

    Date2004.12.22 By무익한 종 Views2870
    Read More
  2. 올라가는 길에 지쳐버린 두 딸들

    Date2009.01.02 By무익한 종 Views2870
    Read More
  3. 부활의 몸을 보려거든

    Date2005.03.28 By무익한 종 Views2868
    Read More
  4. 교회가 언제 세워지느냐구요?

    Date2005.01.22 By무익한 종 Views2863
    Read More
  5. 깊은 밤 어둠 속으로

    Date2009.11.26 By무익한 종 Views2860
    Read More
  6. 사무엘을 위로하시는 주님(삼상16:1~15)

    Date2004.11.04 By무익한 종 Views2858
    Read More
  7. 돌을 골라내며

    Date2005.04.22 By무익한 종 Views2857
    Read More
  8. [re] 초란 두 개와 물고추

    Date2004.11.06 By박성원 Views2850
    Read More
  9. 대화를 넘어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Date2004.11.07 By무익한 종 Views2844
    Read More
  10. 개구리 울음 소리 2007-02-27

    Date2007.09.27 By무익한종 Views2828
    Read More
  11. 부흥 집회 간증 2007-01-10

    Date2007.09.27 By무익한종 Views2825
    Read More
  12. 시골 마을 사역자들과

    Date2010.02.07 By무익한 종 Views2824
    Read More
  13. 겨울이 긴 이유

    Date2010.01.27 By무익한 종 Views2811
    Read More
  14. 폐계하던 날 2007-08-31

    Date2007.09.27 By무익한종 Views2809
    Read More
  15. 공동체를 잘 살아가는 길

    Date2009.12.22 By무익한 종 Views2806
    Read More
  16. 초겨울 풍경

    Date2003.11.24 By무익한 종 Views2805
    Read More
  17. 잘 다녀왔습니다.

    Date2005.03.17 By무익한 종 Views2803
    Read More
  18. 처음의 것을 회복 혹은 찾기

    Date2004.01.12 By무익한 종 Views2798
    Read More
  19. 한바탕 잔치를 끝내고

    Date2004.08.14 By무익한 종 Views2797
    Read More
  20. 그 날 2007-02-16

    Date2007.09.27 By무익한종 Views279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