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자재가 한국에 도착하였습니다.
이제 곧 공사가 시작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오월에 아름다운 집이 지어지게 되니
아직 아무 것도 없는 맨 바닥이지만
서서 하늘을 보고, 신록이 푸르른 산을 바라보노라니
마음에 행복이 가득합니다.
주 안에서 기다리는 기다림의 끝에는 반드시 거룩한 역사가 있음을
확신하는 오월의 아침입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자재가 한국에 도착하였습니다.
이제 곧 공사가 시작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오월에 아름다운 집이 지어지게 되니
아직 아무 것도 없는 맨 바닥이지만
서서 하늘을 보고, 신록이 푸르른 산을 바라보노라니
마음에 행복이 가득합니다.
주 안에서 기다리는 기다림의 끝에는 반드시 거룩한 역사가 있음을
확신하는 오월의 아침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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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집을 지으며 | 무익한 종 | 2004.04.01 | 2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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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 난 저들도 사랑해 | 무익한 종 | 2005.04.14 | 2887 |
133 | 차 한잔의 여유 | 무익한 종 | 2008.08.22 | 2885 |
132 | 복음이 떡과 함께, 계란과 함께 1 | 무익한 종 | 2005.03.27 | 2884 |
131 | 노동의 즐거움 2 | 무익한 종 | 2003.10.27 | 28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