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컴퓨터배움터

13

2006-Dec

레이어마스크

작성자: IP ADRESS: *.225.240.85 조회 수: 1368

1) 어릴 때 기억 중에 화날 때
2) 맨발의 기봉이
   노란 샤쓰 입은~~~ , 노래는 아무디서나 부르지 말랬지 ~~~
   엄마는 참 성격도 ~~~
   달리면서 엄마생각하는 기봉이
   힘들어도 웃는 기봉이
3) 힘들 때
   웃기려고 이야기 했는데 사람들이 안웃을 때 마음이 힘들다.
4) 웃는 얼굴은 누구나 좋아한다.
5) 웃기는 목사님
   대중가요와 성악가
   대중이 듣고 모여야 한다. 성악과 대중가요의 중간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고 편하게 나오는 노래
   고고하고 우아해도 보게하여야 한다.
그렇지만 일부에선 “목회자의 품위를 떨어뜨린다”는 비판도 있다. 그는 “저는 팝페라 가수 같은 목회자”라고 말했다. “성악가들은 외국 유학까지 다녀오지만 청중들은 대중가수의 노래를 더 좋아해서 ‘팝페라’가 등장했지 않습니까? 우리 기독교계에 ‘목사 같은 목사님’은 많습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분들에겐 저 같은 사람 하나쯤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는 “그러나 제 목적은 웃기는 것이 아니라 기쁨을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쁨이 없는 웃음은 지나면 잊혀지지만 하나님의 행복한 말씀을 통해 얻은 웃음은 가슴에 남습니다. 그런 기쁨을 드리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75 강아지 file 2006-12-14 872
174 메리 크리스마스 file 2006-12-14 872
173 바다 file 박재랑 2006-12-13 871
172 이벤트 file 박재랑 2006-12-14 871
171 레이어 마스크 file bona 2011-03-22 871
170 행복 file 2006-12-06 870
169 new file 최광선 2006-12-18 870
168 그림판에서 그림 그리기 file 보나콤 2005-02-19 866
167 초대장 file 박재랑 2006-12-18 866
166 행복 충만 허미자 2006-03-07 865
165 눈뿌리기 file 2006-12-14 865
164 왕눈이 file 정윤희 2006-12-14 865
163 산타 file 박재랑 2006-12-14 864
162 paris and 합성 file 김다정 2011-12-07 864
161 하늘을 달리다. file 김다정 2011-12-07 864
160 요리사 file 장은아 2006-12-13 863
159 사랑이 워드 file + 1 먹보사랑 2009-06-16 863
158 여덟번째 강의파일 file 2006-03-08 862
157 통합 file 2006-12-07 862
156 안녕하세요 이금숙 2006-03-07 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