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2007.11.26 19:00

갓돌이 - 새로올림

조회 수 2169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
    bona 2007.11.26 19:00
    댓글 - 김근수 님
    ♡* 작은 의미의 행복 *♡


      모래알이 모여 해변이 됩니다.
      모래알이 모여 사막이 됩니다.
      작은 세포가 모여 한 몸이 됩니다.
      이렇듯 작은 것은 위대 합니다

      작은 것에서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그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가장 작은 것이
      가장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작은 것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가장 작은 것이
      가장 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작은 것이 모든 것의 출발입니다

      자신을 가장 작다고 느끼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자신을 가장 보잘것없다고 느끼는 사람이
      가장 불행한 사람입니다.

      작은 것 당신이 가지고 있는 작지만
      의미 있는 주머니 속에 물건은 없나요

      당신의 친구 또는
      떠나간 누군가가 남겨준 선물,
      그런 무엇인가 작지만 소중히 여겼던
      그 무엇인가는 없나요.

      지금 꺼내 보세요.
      그리고는 그 것에 담긴
      작은 추억을 떠올려 보세요.
      아마 입가엔 빙그레 미소가 떠오를 거고
      그 떠난 친구가 그리울 거에요.

      그래요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행복은
      그 작은 물건에도 묻어 있답니다

      【 좋은 글 中 에서 】
  • ?
    근수 2007.11.27 09:11
    -새로 잘 옮겨 담아줘서 보기도 좋고  고마워,,,
  • ?
    900 2007.11.28 22:55
    아,,, 그런데.... 안개낀 장충공원이랑 송창식의 우리는 등등 음악이 빠졌네요....
    담번엔 잘 부탁드립니다
  • ?
    bona 2007.11.29 08:18

    안개낀 장충단 공원 - 플레이 단추만 눌러주세요.
  • ?
    900 2007.11.30 19:10
    아이쿠.,.. 또 집사님 번거롭게 해 드렸네요.,.. 지금 당장 올려져야 한다는 게 아니었는디....
    글구 핸드폰 AS ... 감동의 물결이 11월 막날 저녁.... 마구마구 .... 감동 그 자체....
    집사님의 세심하고도 따뜻한 섬김과 배려에 가슴 뭉클.....
    집사님...너무 귀한 존재이십니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보나콤 11974 2003.07.19
340 하나님을 웃기는 기도 1 근수 795 2003.12.16
339 꿈 에서...! 3 성경언니 795 2003.12.16
338 고맙다(다정아) 디모데 735 2003.12.22
337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은혁 710 2003.12.24
336 사랑하는 다정아, 동찬아? 주승 오빠네 803 2003.12.25
335 귀여운 다정이에게 1 이시은 818 2003.12.26
334 은경언니! 이시은 769 2003.12.26
333 소중한 자매님 정미진 689 2003.12.26
332 모두를^^ 주승이네 717 2004.01.01
331 새해는 더욱 건강하길 빌며... 1 유림엄마 755 2004.01.03
330 동찬에게 776 2006.12.11
329 동찬에게 2 동찬이모 717 2004.01.11
328 2004년 새해 복많이받으시고-무지개빛희망있길------------ 근수 826 2004.01.12
327 고마워 1 김동찬 785 2004.01.13
326 [re]날씨추워 진다는데-길조심/빙판조심. 근수 723 2004.01.19
325 형님 - 재미있는 문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편물 오늘 받았습니다. 1 용수 809 2004.01.17
324 I enjoyed. 3 Samsoo 1046 2004.01.24
323 관심 있는사람 맟추어 보세요...-답글올려주세요 6 근수 895 2004.01.13
322 충북 단양엘 다녀와서... 4 9 예찬 1559 2004.01.20
321 [re]주승이네 온가정에 새해에는 축복과 행복가득하시길.. 김근수 808 2004.01.2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