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2007.11.26 19:00
갓돌이 - 새로올림
조회 수 2169 추천 수 0 댓글 5
- ?
-
?
-새로 잘 옮겨 담아줘서 보기도 좋고 고마워,,,
-
?
아,,, 그런데.... 안개낀 장충공원이랑 송창식의 우리는 등등 음악이 빠졌네요....
담번엔 잘 부탁드립니다 -
?
안개낀 장충단 공원 - 플레이 단추만 눌러주세요. -
?
아이쿠.,.. 또 집사님 번거롭게 해 드렸네요.,.. 지금 당장 올려져야 한다는 게 아니었는디....
글구 핸드폰 AS ... 감동의 물결이 11월 막날 저녁.... 마구마구 .... 감동 그 자체....
집사님의 세심하고도 따뜻한 섬김과 배려에 가슴 뭉클.....
집사님...너무 귀한 존재이십니다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
| 공지 |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 보나콤 | 11974 | 2003.07.19 |
| 340 | 일금만원의 행복.... | 근수 | 1184 | 2004.04.23 |
| 339 |
인도네시아에서 오신 분들
|
bona | 1840 | 2009.07.25 |
| 338 |
이훈 목사님 딸 현주 결혼식 때
|
보나콤 | 2225 | 2005.10.03 |
| 337 | 이제 가을이 가깝지요? | 뽀리 | 733 | 2003.08.21 |
| 336 | 이세상 아내에게 드리는 글 | 근수 | 1335 | 2007.01.09 |
| 335 | 이사 후기 | 예찬이 | 686 | 2003.10.12 |
| 334 | 이사 날짜 1 | 이은하 | 800 | 2003.09.26 |
| 333 | 이사 1 | 이은하 | 776 | 2003.09.30 |
| 332 |
이번에는 아버지가 소백산 정상에
3
|
보나콤 | 1483 | 2005.10.24 |
| 331 | 이모도... | 이시은 | 1288 | 2004.03.06 |
| 330 | 이런 남편이 아직도 있나요 쫃겨나야지요............. | -근수 | 1303 | 2004.03.15 |
| 329 | 음악에 따라 춤추는 분수대 - 오동도 | 用 | 1427 | 2006.11.23 |
| 328 |
은하,은경,은혁 어릴때 빛바랜 사진
1
|
보나콤 | 1230 | 2003.07.28 |
| 327 | 은경언니~ 1 | 김현정 | 1343 | 2004.04.22 |
| 326 | 은경언니! | 이시은 | 769 | 2003.12.26 |
| 325 | 은경아? | 노재복 | 1343 | 2004.03.08 |
| 324 | 은경아? 1 | 성경언니 | 1548 | 2004.04.05 |
| 323 | 은경아 정희야. 1 | 소정희 | 1133 | 2004.10.30 |
| 322 |
은경과 은하언니
|
用 | 1438 | 2007.05.07 |
| 321 |
유림이네와 포항 오도리에서
2
|
用 | 1622 | 2006.08.12 |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
♡* 작은 의미의 행복 *♡
모래알이 모여 해변이 됩니다.
모래알이 모여 사막이 됩니다.
작은 세포가 모여 한 몸이 됩니다.
이렇듯 작은 것은 위대 합니다
작은 것에서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그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가장 작은 것이
가장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작은 것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가장 작은 것이
가장 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작은 것이 모든 것의 출발입니다
자신을 가장 작다고 느끼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자신을 가장 보잘것없다고 느끼는 사람이
가장 불행한 사람입니다.
작은 것 당신이 가지고 있는 작지만
의미 있는 주머니 속에 물건은 없나요
당신의 친구 또는
떠나간 누군가가 남겨준 선물,
그런 무엇인가 작지만 소중히 여겼던
그 무엇인가는 없나요.
지금 꺼내 보세요.
그리고는 그 것에 담긴
작은 추억을 떠올려 보세요.
아마 입가엔 빙그레 미소가 떠오를 거고
그 떠난 친구가 그리울 거에요.
그래요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행복은
그 작은 물건에도 묻어 있답니다
【 좋은 글 中 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