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주일설교 동영상
2008.01.02 08:26

마침내 광야를 지나

조회 수 32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날 짜
- 2008년 1월 1일




※ 10월 7일 설교부터 동영상 서비스가 새로와 젔습니다. 설문참여 해 주세요. 

※ 제 목
- 마침내 광야를 지나

 

※ 설교자
- 강동진 목사
 


성경본문 - 여호수아 3:1-17

수 3:1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서 이스라엘 사람들로 더불어 싯딤에서 떠나 요단에 이르러서는 건너지 아니하고 거기서 유숙하니라
수 3:2 삼 일 후에 유사들이 진중으로 두루 다니며
수 3:3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너희는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메는 것을 보거든 너희 곳을 떠나 그 뒤를 좇으라
수 3:4 그러나 너희와 그 사이 상거가 이천 규빗쯤 되게 하고 그것에 가까이 하지는 말라 그리하면 너희 행할 길을 알리니 너희가 이전에 이 길을 지나보지 못하였음이니라
수 3:5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 기사를 행하시리라
수 3:6 여호수아가 또 제사장들에게 일러 가로되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서 건너라 하매 곧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서 나아가니라
수 3:7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부터 시작하여 너를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크게 하여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는 것을 그들로 알게 하리라
수 3:8 너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요단 물가에 이르거든 요단에 들어서라 하라
수 3:9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이리 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하고
수 3:10 또 말하되 사시는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 계시사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히위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너희 앞에서 정녕히 쫓아내실 줄을 이 일로 너희가 알리라
수 3:11 보라 온 땅의 주의 언약궤가 너희 앞서 요단으로 들어가나니
수 3:12 이제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매지파에 한 사람씩 십이 명을 택하라
수 3:13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쌓여 서리라
수 3:14 백성이 요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장막을 떠날 때에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행하니라
수 3:15 (요단이 모맥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 잠기자
수 3:16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심히 멀리 사르단에 가까운 아담 읍 변방에 일어나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
수 3:17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온 이스라엘 백성은 마른 땅으로 행하여 요단을 건너니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8 롯이 떠난 후에 보나콤 2005.06.19 2947
267 로마를 넘어 서바나까지 bona 2016.04.18 127
266 레아와 라헬 bona 2014.04.23 432
265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bona 2013.11.12 597
264 뜻을 정한 다니엘 보나콤 2004.02.23 2613
263 떡과 칼 bona 2014.03.16 463
262 떠남과 머묾 보나콤 2004.01.11 2501
261 때가 차매 file bona 2020.03.16 113
260 땅의 성전과 하늘의 성전 - 강동진 목사 file bona 2019.03.18 141
259 땅끝 - 김용종 형제 bona 2010.11.01 3151
258 따라가는 길 - 장두환 장로 jurinwon 2018.11.27 94
257 등불의 빛이 비췰 때 bona 2008.06.18 3449
256 등불을 켜는 것은_512 5 bona 2007.10.07 3336
255 등불과 씨의 비유 보나콤 2004.09.06 2796
254 들으라 이스라엘아!_성석현 집사 file bona 2024.01.22 33
253 두루마리와 여인 bona 2014.11.27 207
252 두루마리와 여인 bona 2014.11.08 261
251 두루 다니신 예수님 3 bona 2007.09.24 2650
250 두려움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 보나콤 2005.07.18 2517
249 두려움을 극복하라(7_13) bona 2008.07.22 3327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46 Next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