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2008.01.12 13:14

눈이 내렸습니다

조회 수 34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어제도 오늘도 비가 내립니다.
그런데 새벽부터는 눈이 내려 주위가 하얗게 변했습니다.
아름답습니다.
하얀 눈을 만드신 하나님의 아름다우신 마음이
느껴져 눈을 바라보며 한참 동안 주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주님은 선하시고 아름다우신 분이십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0 땀 흘리신 여러분! 2 12 무익한 종 2005.08.19 3373
129 섬기는 리더쉽 1 무익한 종 2005.08.17 3334
128 농촌과 도시(목회와 신학 9월호) 3 무익한 종 2005.08.11 3341
127 이별의 슬픔이여 무익한 종 2005.08.11 3193
126 자기 중심성을 극복하기 무익한 종 2005.08.04 3204
125 빈 논에 하나님이 무익한 종 2005.08.04 3021
124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무익한 종 2005.07.30 3052
123 이웃나라 집회 이야기 무익한 종 2005.07.19 2901
122 역마살 무익한 종 2005.07.16 3039
121 횃대를 만들었어요 1 무익한 종 2005.06.27 3484
120 공동노동 무익한 종 2005.06.23 4343
119 땀내나는 내 주님의 사랑이여 무익한 종 2005.06.07 2957
118 흠모할 만한 것이 하나 없는 내 주님 같은 마을이여 1 무익한 종 2005.06.02 4630
117 비를 내리시는 날 논에서 1 무익한 종 2005.06.01 2971
116 내 주님의 죽으심 이후에 1 무익한 종 2005.05.26 2973
115 지혜와 이익이 흐르는 물길 무익한 종 2005.05.19 2997
114 컨테이너와 골함석 1 무익한 종 2005.05.18 6264
113 비내리는 밤 2 무익한 종 2005.05.11 2936
112 쌀겨를 뿌리고 왔습니다. 1 무익한 종 2005.05.05 3051
111 논에 물을 대면서 1 무익한 종 2005.05.04 2964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