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2008.01.12 13:14

눈이 내렸습니다

조회 수 34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어제도 오늘도 비가 내립니다.
그런데 새벽부터는 눈이 내려 주위가 하얗게 변했습니다.
아름답습니다.
하얀 눈을 만드신 하나님의 아름다우신 마음이
느껴져 눈을 바라보며 한참 동안 주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주님은 선하시고 아름다우신 분이십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0 비 내리는 날에 2007-08-13 무익한종 2007.09.27 2613
129 폐계하던 날 2007-08-31 무익한종 2007.09.27 2807
128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무익한 종 2007.10.03 3018
127 주춧돌 무익한 종 2007.10.13 3039
126 가로등과 별빛 무익한 종 2007.11.07 2978
125 주님은 차 한 잔 이십니다. 무익한 종 2007.11.20 3052
124 말 없음이 오히려 1 무익한 종 2007.12.04 3242
123 새예루살렘이 아름다운 이유를 아세요? 무익한 종 2007.12.07 3078
122 코리밀라 공동체의 다이닝룸 입구 액자에서 무익한 종 2008.01.08 3207
121 중국 농업학교를 준비하며 file 무익한 종 2008.01.12 3117
» 눈이 내렸습니다 file 무익한 종 2008.01.12 3459
119 야간비행 무익한 종 2008.02.03 3077
118 아무도 가지 않는 길 무익한 종 2008.03.09 3503
117 누구 없나요 무익한 종 2008.03.12 2978
116 봄보다 먼저 들려온 소식 무익한 종 2008.03.26 2737
115 풀로 뒤덮인 논에서 2 무익한 종 2008.03.27 2735
114 드디어 2만불이 전달되다 1 무익한 종 2008.03.27 2971
113 땅을 또 내놓으며 1 무익한 종 2008.03.31 2998
112 아무도 가지 않으려는 이 길을 무익한 종 2008.04.01 3133
111 늦게 피는 대원리의 꽃들 무익한 종 2008.04.12 3083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