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조회 수 363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스레 엄마입니다.
     신세 지고 떠나면서 인사도 못드려 죄송합니다.
     평안하신지요?.
     공동체 모든 분들 베풀어주신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바쁘고 경황없으신 중에도 목사님 사모님  집사님들이 홈스쿨링에 대해 많은 이야기 해 주시고
     스레가 아이들과 재미있게 지낼 수 있게 배려해 주셨습니다.
     떠나올 때 스레가 많이 아쉬워해 맘이 무거웠지만 다시 공부에 집중하는 모습에 생기가 느껴지는 것이
     공동체 아이들을 만나고 교제했던 것이 힘이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집사님들께도   또  며칠동안 어색한 침묵가운데 같이 밥 먹느라  애쓴 루끼 형제에게도
      감사와 평안을 바라는 마음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저에게도 언젠가 공동체분들을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보나콤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
    sarah 2008.03.26 16:35

    그렇지 않아도 가셨는지 모르게 가셔서 미안하고 서운했는데, 먼 길 잘 돌아가셨다니 감사합니다.
    여간한 열정이 아니면 이 산골까지 오기가 여간 어렵지 않은데 와 주셔서 감사하고,
    희원이랑 동기라 스레가 함께 시간 보내서 기쁘고...
    삶의 한자리라도 스치며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다름이 더 풍성한 발전과 어루러짐으로 만들게 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소망이 우리를 힘나게 합니다.

    잘 지내세요.

    정 미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보나콤 2003.07.24 27572
307 행복(만족)에 대한 단상 1 정미진 2005.10.21 2204
306 해지네와 희원이모님 file bona 2008.09.30 2837
305 해지, 해원 가족 그림스비 방문 2 9 file 김성수 2006.09.01 2641
304 한정훈 집사님께 무익한 종 2004.09.25 1122
303 한 정훈 집사님께 5 보나콤 2004.08.30 1370
302 하펜던에서 인사드려요.. Grace Kim 2003.11.23 1978
301 하나님의 비젼앞에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8 한정훈 2004.08.30 1514
300 피아노 연주 - 강희원 4 11 bona 2010.01.09 4431
299 프랑스 예수님의 마을입니다. 예수님의마을 2009.12.21 4712
298 풍년이 오고 있네요 원영기 2004.07.30 1084
297 푸근한 대원리를 생각하며..... 소정희 2004.12.21 1263
296 평안을 전합니다. 갈렙 2011.04.06 1679
295 톱질의 명수 강동진 목수 file 900 2007.10.28 4217
294 타카는 이렇게 ..... file 900 2007.11.16 3995
293 큰아빠... 1 강창훈 2004.11.17 1639
292 코나에서 2 file Grace Kim 2004.12.23 1675
291 코나에서 2 Grace Kim 2007.03.26 2281
290 캐나다에서 찍은 사진 1 file 강동진 2003.07.17 5615
289 카나다 김성수입니다 - Monday, December 17, 2007 김성수 2007.12.18 3025
288 친애하는 강 목사님..... 샬롬니카라과 2016.05.07 54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