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알림알이 말터

18

2008-Jun

2008년 6월 15일

작성자: bona 조회 수: 1957

 

✙ 한낮에는 불볕같은 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아침으로는 10도 미만의 서늘한 날씨로 식물들이 어려움을 겪는 유월 초순입니다. 우리 주님의 한결같으신 사랑을 사모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오순절 후 다섯 번째 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다음 주 기도 : 박 용희


3. 6월의 생일 맞으신 분들을 축하합니다. : 양성렬, 양동현


4. 중국에서 사역하시는 분들이 다녀가시고, 노회 임원들께서도 다녀가셨습니다. 김국중 집사님 부부도 다녀가셨습니다. 광성교회 권사님들 70명이 다녀가셨습니다.


5. 건축 - 지붕을 비롯한 외형이 다 만들어지고 외벽 도색도 마쳤습니다. 전기 배선공사도 마쳤습니다. 지붕 마감공사를 하는 중입니다. 이번 주에는 이틀 동안 건축을 쉬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집니다.


6. 선교 - COME 선교회와 C국 사역을 협력하기 위한 논의를 하는 중입니다.


7. 전국공동체 수련회 - 8월 18~20일까지 2박 3일 동안 보나콤과 신정 별방 유스호스텔에서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8. 공사랑팀이 농활을 오셔서 콩밭에 콩을 심고 마친 후에는 공동체 형제들과 공을 찼습니다.


9. 오 복근 형제가 건축 돕는 일을 마치고 다시 중국으로 돌아갔습니다.


10. 충북노회 미자립교회를 위한 교육을 공동체에서 7월 중에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733 2008년 9월 21일 file bona 2008-09-22 1968
732 2009년 8월 23일 file bona 2009-08-24 1964
731 2008년 11월 9일 file bona 2008-11-09 1963
730 2009년 11월 29일 file bona 2009-11-30 1962
729 2009년 5월 3일 bona 2009-05-06 1962
728 2008년 11월 25일 file bona 2008-11-23 1962
727 2009년 3월 1일 bona 2009-03-15 1961
726 2009년 3월 8일 bona 2009-03-15 1959
725 2008년 11월 2일 bona 2008-11-02 1959
724 2008년 12월 7일 file bona 2008-12-07 1957
» 2008년 6월 15일 bona 2008-06-18 1957
722 2009년 7월 5일 file bona 2009-07-06 1956
721 2014년 5월 25일 file bona 2014-05-26 1954
720 2004년 2월 29일 file 보나콤 2004-03-01 1953
719 2007년 12월 16일 file bona 2007-12-17 1951
718 2013년 12월 29일 file bona 2014-01-01 1947
717 박근혜 당선자 정부출범 조각(組閣)의 차질에 대한 예언서 해설 + 2 대한인 2013-02-07 1943
716 2009년 10월 25일 file bona 2009-10-27 1936
715 2008년 6월 22일 bona 2008-06-22 1936
714 2008년 4월 6일 file + 1 bona 2008-04-07 1923
713 2014년 1월 5일 bona 2014-01-10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