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2006-Mar
일곱번째 강의 파일작성자: 用 IP ADRESS: * 조회 수: 803
07
2006-Mar
밀원식물 종자 보급에 대하여작성자: 유 웅 열 IP ADRESS: * 조회 수: 2922
07
2006-Mar
꽃님이작성자: 손 숙희 IP ADRESS: * 조회 수: 723
3687 안녕하세요
바람이 아직은 차네요
먼곳에 있는 친구와 차한잔 하고픈 오늘 그런 날 이네요
지금씀 재정이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공부에 열중 하고 있겠지
07
2006-Mar
공부합시다작성자: 신 동복 IP ADRESS: * 조회 수: 856
[0000FF_FC#] 내용 [#FC_0000FF]
세상 만사가 변전무상하므로. 인생의 길흉 화복을 예측할
수 없다는 뜻. 길흉화복의 덧없음의 비유.
옛날 중국 북방의 요새 근처에 점을 잘 치는 한 노옹이 살고 있었
는데 어느 날,
07
2006-Mar
바람이전하는말작성자: 김홍권 IP ADRESS: * 조회 수: 1128
07
2006-Mar
안녕하세요작성자: 임진섭 IP ADRESS: * 조회 수: 889
오늘은 재미있고 즐거운 컴퓨터 공부하는 날입니다.
잘하지는 못하지만 배우고싶은 마음과실습은너무즐겁슴니다.
선생님 정말감사합니다.
07
2006-Mar
행복 충만작성자: 허미자 IP ADRESS: * 조회 수: 867
[0000FF_FC#] 내용 [#FC_0000
수고하시내요
덕분에 많을걸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컴맹탈출 ㅎㅎㅎ
행복하시고 건강하셈
07
2006-Mar
안녕하세요작성자: 이상님 IP ADRESS: * 조회 수: 788
[00FF00_FC#] 내용 [#FC_00FF00]
안녕하세요
봄이왔습니다
고생이만습니다
아름답습니다 멋쟁이 짠짠짠
허미자 사랑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07
2006-Mar
안녕하세요작성자: 김미숙 IP ADRESS: * 조회 수: 909
안녕하세요. 봄이왔습니다. 아지랭이. 개나리 민들래 강아지 송아지
세상 만사가 변전무상하므로. 인생의 길흉 화복을 예측 할수 없다는 뜻. 길흉화복의 덧없음의 비유.
07
2006-Mar
안녕하세요작성자: 구제순 IP ADRESS: * 조회 수: 859
[0000FF_FC#] 내용 [#FC_0000FF]
세상만사가 변전무상 하므로 인생의 길흉 화복을 예측할수 없다는 뜻. 길흉화복의 덧없음의 비유.
옛날 중국 북방의 요새 근쳐에 점을 잘
07
2006-Mar
안녕하세요작성자: 이종선 IP ADRESS: * 조회 수: 793
봄이왔읍니다.내일 또만납시다 기분이 참 좋습니다 .
당신 성명이 무엇 입니다.네이름은 이종선 입니다.
07
2006-Mar
안녕하세요.작성자: 김금례 IP ADRESS: * 조회 수: 809
안녕하세요..
봄이왔습니다.
세상 만사가 변전무상하므로 인생의 길흉 화복을 예측할수 없다는 뜻. 길흉화복의 덧없음의 비유.
옛날 중국 북방의 요새 근처에 점을 잘 치는 한 노옹이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07
2006-Mar
안녕하세요작성자: 김혜영 IP ADRESS: * 조회 수: 796
0000FF_FC#] 내용 [#FC_0000FF]
안녕하세요
날씨가 3많이 따뜻해졌어요
봄 냄새 가물씬물씬 나네요
나른 하기도 하고 식욕도없 네요
무슨일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시나요?
06
2006-Mar
세옹지마(塞翁之馬)작성자: 用 IP ADRESS: * 조회 수: 3057
세상 만사가 변전무상(變轉無常)하므로, 인생의 길흉 화복(吉凶禍福)을 예측할 수 없다는 뜻. 길흉화복의 덧없음의 비유.
옛날 중국 북방의 요새(要塞) 근처에 한 노옹(老翁)이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이 노옹의 말[馬]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났다. 마을 사람들이 이를 위로하자 노옹은 조금도 애석한 기색 없이 태연하게 말했다.
"누가 아오? 이 일이 복이 될는지."
몇 달이 지난 어느 날, 그 말이 오랑캐의 준마(駿馬)를 데리고 돌아왔다. 마을 사람들이 이를 치하하자 노옹은 조금도 기쁜 기색 없이 태연하게 말했다.
"누가 아오? 이 일이 화가 될는지."
그런데 어느 날, 말타기를 좋아하는 노옹의 아들이 그 오랑캐의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 다리가 부러졌다. 마을 사람들이 이를 위로하자 노옹은 조금도 슬픈 기색 없이 태연하게 말했다.
"누가 아오? 이 일이 복이 될는지."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어느 날, 오랑캐가 대거 침입해 오자 마을 장정들은 이를 맞아 싸우다가 모두 전사(戰死)했다. 그러나 노옹의 아들만은 절름발이었기 때문에 무사했다고 한다. 동네 여자들을 거느리며 살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