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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2005.02.19 16:53

후원요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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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0 21:00

혹시나 ...

조회 수 4351 추천 수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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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현 2004.06.20 22:15
    집사님 소식 반갑습니다.
    계시는곳이 어디이신지요?
    홀로 일하시며 사람 부대끼며 힘든일도 많으시겠어요.
    일과 관계모두 잘되시길 기도할께요.
    지금 우리나라엔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아주많이와요.
    보은도 너무 많이 내린다고하여 염려스럽습니다.
    그럼 온라인상으로 자주 소식전해주세요
  • ?
    2004.06.25 22:57
    집사님, 소식 잘 듣고 더 구체적으로 기도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늘어난 식구들과 사업으로 복잡하시겠지만 바쁘고 분주한 그리고 사람들과 더불어 있게 하시는 주님의 오묘하신 사랑의 뜻이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힘을 내세요. 보은 식구들도 자매님을 많이 그리워 한답니다. 8월엔 꼭 뵐 수 있는거죠?
  • ?
    연욱 2004.06.27 17:06
    사랑하는 집사님 농사짓는 핑계로 오랫만에 보나콤에 들어왔답니다. 농사가 장난이 아니네요.
    오셔서 같이 농사지어야지요.
    8월에 만나뵙길 기대합니다.
    건강하세요.
  • ?
    보나콤 2004.06.28 18:17
    집사님 많이 뵙고 싶네요. 바쁘지만 건강 관리 잘 하시고 8월에 오시면 무공해 고추 많이 드실 수 있답니다.

2005.02.19 16:50

호북성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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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3 20:53

현재 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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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현섭,엄성화 2007.03.05 19:25
    섬김의 사랑에 감사합니다....기도합니다


2013.08.14 20:57

할머니

조회 수 3959 추천 수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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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1 09:48

핑추쓰리

조회 수 439 추천 수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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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콥 2015.10.02 23:37

    쿤밍에서 미국선생님팀이  진료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 ?

    진료20151005_093450.jpg


  • ?
    bona 2016.01.14 15:21

    두 손 모아봅니다.

  • ?
    제이콥 2016.06.04 00:25

    뼈가 자라기를 기다리다 오늘 진료결과로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허리부위의 뼈와 골수를 잘라 다리에 붙인다고 합니다.

    성공율은50%라고 합니다. 수술비용과 수술성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6.06.07 07:39

평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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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31 00:04

터키의 국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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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산지 2007.04.06 02:05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손들어 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세계의 지붕에서 이산지...

조회 수 4868 추천 수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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