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전위권 모다란(형욱 형주)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곳은 전위권,모다란 가족 게시판입니다. 15
보나콤
2003-07-24 11628
22 형욱아 사랑해!
모란
2003-07-31 1855
욱아* 지금 뭐하고 있니? 더운 날씨에 일 한다고 고생이 많을줄 안다. 밥은 제대로 먹는지, 잠자리는 편안한지, 하루의 일과는 어떠한지... 엄마 마음은 하루도 편치가 않구나. 9월4일 입대한다는 소식 들었다 이제 1달 남짓 남았구나! 마음을 정하고 이제 결...  
21 형주에게
* 엄마 *
2003-07-31 1820
아들, 오늘 계곡에서 잘 놀았니? 계속되는 시합과 훈련으로 지쳐있는 너를 보니 안쓰럽고 한편으론 자랑스럽구나! 어제 시합때 보니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좋았다. 검게 그을린 얼굴과 큰 키는 내아들 이라도 멋있더라!&& 휴가때 집에와서 # 푹 # ...  
20 형욱이를 보내고
엄마
2003-09-05 1713
욱아! 집으로 돌아오니 벽에 모자랑 바지가 걸려있는걸 보고 한참 울었다 너랑 같이 있은 시간이 오는날 하루 가는전날 하루 이틀밤 자고 간게 .... 너를 생각하면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지 훌쩍 커버린 너를 안아보지도 못하고 엄마 갈께 ! 하면서 핸드폰과 ...  
19 집사님!
이시은
2003-12-26 2195
어제 추운데 밖에서 닭계장 끓이시느라 힘드셨죠? 저는 너무 추워서 나왔다가 바로 들어갔는데 계속 불보시며 지키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어요. 큰 일 있을 때마다 늘 든든히 자리를 지켜주시는 두 분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시은이가  
18 새해에도...
주승이네
2004-01-01 1659
보고 싶습니다. 잘 지내시죠? 한 해를 보내고 또 새해를 맞이하신 두분을 축복 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에 대한 열심이 특심이되어 열매로 드러나는 귀한 삶을 사실것을 기대해 봅니다. 욱이와 주야도 집으로 오겠지요? 사랑한다 전해 주시고요... 새해에도 더욱...  
17 집사님?
주승,주찬이
2004-01-22 2072
저희는 주승이 주찬이 입니다. 멀리서 세배인사 드립니다.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세배돈은 못받겠네?@#$%^&* 안녕히 계새요.  
16 집사님 .. 1
김정순
2004-06-28 1870
목소리를 들으니까 집사님을 옆에서 보는것만 같았어요 ... 전집사님도 평안하시구요.. 고추농사 때문에 몸은 바쁘시겠네요... 항상 절제된 모습속에서 은은히 그리스도 의 향기를 나타내시는 집사님 ... 문득 차라도 한잔 같이 하고싶다는 생각이 나네요 올여...  
15 겨울로 접어드는 대원리에서 1 file
보나콤
2004-11-27 2095
 
14 부부(전위권,모다란) file
보나콤
2005-05-29 2033
 
13 전집사님 축복합니다.
좋은날
2003-12-27 1620
성탄절 성극이 집사님가정의 섬김으로 풍성하였답니다. 모집사님의 큰 며누리같은 아니 누님같은 포근함을 또 상큼하게 느낀 성탄절이였지요! 모든일에 구~우준 일도 마다하지않으시고 앞장서시는 두 분을 축복합니다. 나는 사랑할수없으나 사랑의 본체이신 그...  
12 1월3일(속리산 묘봉 등반) 1
모란
2004-01-03 2048
모처럼 산에 오르니 처음에는 진짜 힘들었어요 숨도 가쁘고 머리도 아프고 또 눈이와서 미끄러워 조심스러웠습니다 마을 청년부에서 30대들이랑 같이간다는게 처음부터 무리였지만... 하지만 올라갈수록 파아란 하늘이 가까워 보이고 소나무에 하얗게 내려앉은...  
11 위권,모란님? 91
주승이네
2004-02-05 2043
잘 지내시죠? 언니야 어떻게 지내는데 통 소식이 없노? 정말 보고파라... 오빠야 참말로 소식좀 주이소... 암니다 알아요 그냥 보고파 투정합니다.^^ 욱아, 주야? 너희들도 잘 있지? 소식좀 주거라 욱이는 여자 친구 있니? 주야 넌 있잖아... 아직도 그 아가씨...  
10 모란님의 시편40편 낭송
보나콤
2004-04-25 2088
보나콤 시낭송의 밤 날짜 2004년 4월 24일 제목 모란님의 시편 40편 낭송 ... ......  
9 집사님?
주승네
2004-07-07 1890
두분께 글을 올렸는데 저희 가정란에 올라가있네요 저녁 늦은 시간에 글을쓰다보니 피곤한 관계로 왔다갔다 했나 봅니다요^^ 가서 읽으시고 또 소식 주세요-사랑합니다-  
8 모다란 집사님 file
보나콤
2005-02-13 2038
 
7 부부(전위권,모다란) 대전동물원 1 file
보나콤
2005-05-29 2350
 
6 아버지 어머니 1
2004-02-15 1901
큰아들 입니다 잘 지내시죠? 일요일 종교활동 갔다가 겜방와서 한번 들렀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5 모란언니?
노재복
2004-03-08 1952
언니야 나 성경이야 잘 지내지 제일 큰 언니로서 수고가 많구려 항상 말없이 겸손히 섬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많이 그립습니다 오빠도 잘 지내시지? 욱이랑 주야도? 욱이 글 보니까 큰아들은 큰아들이더라 소식좀 주슈~~~~싸랑해~~~  
4 가을 2
형주
2004-09-17 1853
가 을 가을은 가을은 잠자리의 미술시간 빨간 색연필로 동그라미 그린다 논은 허수아비의 일터이지요 허수아비 팔벌려 참세떼 쫒지요 벼는 누렇게익어 황금 물결을 이루고 미소를 짓네 논길의 코스모스들은 누가 더 키가 큰지 키대기 하고 살랑바람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