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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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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안부를 묻고 서로 떨어져 있지만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틀에 한번씩은 들러주세요.
    Date2003.07.19 By보나콤 Views1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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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큰형님과 함께

    아버지, 큰형(근수), 동찬엄마
    Date2004.06.04 By보나콤 Views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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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찬오빠,다정아,

    아빠사랑해요 그리고여 아빠가 오래오래 살면 좋아요 아빠는요 우리가 아빠를 너무너무 좋아해요그러니건강하세요 고모,고모부,동찬오빠,다정아 큰고모집에서보자 안녕.
    Date2003.10.06 By이은혁 Views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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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나물과 현미찹쌀

    요즘 저희가정은 콩나물 때문에,현미찹쌀 때문에 밥을 아주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매 끼니때마다 콩나물을 팍팍 먹기 때문에 기르느라 애쓰고 있습니다 다먹고 나면 한번 더 신청해서 먹어야 할것 같아요 정말 맛있고 구수하고 연하네요 공동체 식구들 기도덕...
    Date2004.01.25 By이은하 Views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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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동찬이 외할머니 사진

    청주 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Date2003.09.02 By이은혁 Views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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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삼수가보낸500불-교환-아버님통장에입금

    -서울은-다들 잘지내고-캐나다 삼수로부터-아버님께보내주신500불(40만8천원) 환전해서 아버님 농협통장에 입금 하였고-교통비는 분기별3만8천원 정도 농협통장에 입금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주민증은-내가잘보관하고 있음 -참고로 동규는 11월28일경 군생활 ...
    Date2003.09.30 By근수 Views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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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다정이에게

    다정아, 앞머리 자르니까 너무너무 귀엽고 예쁘다. 다정이라는 이름처럼 모든 사람들에게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사랑해 다정아. 시은 이모가
    Date2003.12.26 By이시은 Views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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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굼해요

    아빠 요번주말에 오실거에요 아빠사랑해요 그리고아빠 요번주말에 꼭오면좋을거에요^^안아도되요 올려면 오도바이 꼭가주와용 올지몰으겠네```` 그리고 큰고모부 2차 시험 잘보세요.
    Date2003.11.19 By이은혁 Views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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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수-답글참말로-고맙다/새해에는우리모두의멋있는삶을위해..

    -캐나다멀리에서도 보나콤 -인터넷-우리가정은 언제나 열려있어 너무 고맙다/컴박사 용수의 덕분이라 생각한다 - 이번 설날에는 아버님.동찬네식구가 서울우리집에서함께 보내고 부산동욱이네는설 전날 폭설과/교통혼잡등으로 못오고 -한국내 가족은 가끔 만...
    Date2004.01.26 By근수 Views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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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새해 복많이받으시고-무지개빛희망있길------------

    새해에는.,, *아버님 더욱 건강하시고 즐거운생활되시길 기원드리며.... *부산 성원/성구/성룡이네-행복+건강과 부자되시고... *지영/동욱이네-행복건강과 부자되시고... *대구유림/병국/병찬이네-행복건강과 부자되시고... *동찬/다정이네그리고 보나콤가정 ...
    Date2004.01.12 By근수 Views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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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찬이 조심하지.

    동찬이가 턱을 다쳤다고 하니 걱정이 되네요. 아이들 살결이라 금방 잘 낫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조심해서 흉터 나지 않게 잘 낫길 바래요. 큰오빠 편지도 잘 보았습니다. 우리 식구도 가끔 한번씩 재미있는 시간 보냈으면 좋겠네여. 그러고보니 어느듯 추석도 ...
    Date2003.08.30 By유림엄마 Views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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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아버님?

    아버님 저희를 잘 모르시지요? 저희가 공동체 살땐 아버님이 안계시고 저희가 공동체에서 나오면 아버님은 오시고 해서 막상 같이 살지는 못했지만 아버님 얼굴은 저희가 뵌적이 있어 이렇게 구정을 맞아 소식을 드립니다. 하나님 안에서 더욱 건강하시고 오래...
    Date2004.01.22 By주승이네 Views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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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 엄마

    언니 ,형부,혁아,채린 엄마 ,예찬아 우리 친정 식구들도 글좀 남겨 주세요.. 싸랑 해요. 어마니 청주 오시면 혁이 한테 우리 홈피 켜 달라 해서 들어와 사진 좀 구경 해 보세요.
    Date2003.07.28 By보나콤 Views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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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미있다

    ㅋㅌㅋㅌㅋㅌ 2 거l 두 번쩌l 올ㄹl는건더l...제ㅁl 있어㉦ㅓ 연속으로 두번쓴ㄱㅓ어l요..
    Date2003.11.26 By김동찬 Views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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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사랑해요

    아빠,엄마 사랑해요 오빠들 사랑해 아빠엄마조아해요
    Date2003.11.26 By김동찬 Views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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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 Image

    동찬아 얼마나 아펐니?

    샬롬! 이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동찬이가 다쳤다니, 그것도 일곱바늘이나 꿰맸다구요 하하하 ^^ 남자 아이치고 어릴 때 턱 한번 다치지 않은 사람있으면 나와보라 그래 가장 깨지기 쉬운 부분 중 하나가 바로 턱이 아닙니까 아마 동찬이...
    Date2003.08.30 By이은하 Views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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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병찬이 사진

    ..
    Date2003.10.06 By보나콤 Views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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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을 웃으면서 살아가는 방법

    [웃음의 34가지 테크닉] ********************* 1. 힘차게 웃으며 하루를 시작하라. 활기찬 하루가 펼쳐진다. 2. 세수할 때 거울을 보고 미소를 지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에게 미소를 보낸다. 3. 밥을 그냥 먹지 말라. 웃으며 먹고 나면 피가 되고 살이 된...
    Date2004.07.05 By근수 Views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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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찬 엄마

    아주버님들 글들이 올라오니 무척 반갑고 좋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지만 컴퓨터가 있어 바로 소식을 주고 받으니 참 좋네요 이곳에서 아버님은 우리 에게 좋은 본보기의 역활을 해주고 계시고 저희 아버님 말고도 어르신이 두분 더 계시는데 어르신 들이 계셔서...
    Date2003.07.28 By보나콤 Views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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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우리 식구도 염려 덕분에 모두 잘 지내고 있어요, 그동안 소식 못 전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자주 들어와 소식은 다 듣고 아버지 노래도 매일 듣고 있어요.^^ 모두들 걱정 해주시는 덕분에 저도 몸 건강히 순산하여 잘지내...
    Date2003.08.25 By유림엄마 Views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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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언니

    주말에 손님식사준비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도와주워서 고마워요. 12월에도 변함없이 분주할것 같은 예감이지만 하나님 주시는 은혜와 사랑으로 섬겨보자구요. 다른 지체들이 보면 웃게지만 그래도 이런 맘으로 자족하면서 언니 회이팅!
    Date2003.11.23 By이연욱 Views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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