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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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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안부를 묻고 서로 떨어져 있지만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틀에 한번씩은 들러주세요.
    Date2003.07.19 By보나콤 Views1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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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주승이네 온가정에 새해에는 축복과 행복가득하시길..

    -서울 큰아들입니다/ 머나먼곳에서 아버님께 인사주셔서 너무고맙구요 -새해에는 온가족분들의 건강과 소원성취하심을 기원합니다 .......................................................1.28 근수올림....... >아버님 저희를 잘 모르시지요? >저희가 공동...
    Date2004.01.28 By김근수 Views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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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님 - 재미있는 문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편물 오늘 받았습니다.

    화요일날 올라갈께요.
    Date2004.01.17 By용수 Views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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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다정아, 동찬아?

    다정이 글 정말 잘 읽었다. 고마워~ 글을 너무 예쁘게 잘 쓰네. 그만큼 컷다는 것이지? 근데 다정아 ? 이모네가 너무 멀어도 올수 있는 방법은 있단다. 너의 예뻐진 모습을 오빠들도 많이 보고 싶어 하지... 동찬이도 잘 지내니? 주승 형아가 정말 많이 보고프...
    Date2003.12.25 By주승 오빠네 Views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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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반사진

    은경아 산에서 찍은사진 날씬하게 이쁘게 나왔네! 살이 많이 빠진것 같구나 티는 못보던 거네 이제 좀 정리가 되고 나니 살만 하단다 조만간 서울에서 보자꾸나
    Date2003.10.12 By이은하 Views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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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 벗 용수, 은겅부부에게

    사랑하는 용수,은경 부부에게 어머님 천국환송예배에서 볼수 있어 너무 반갑고 고마웠답니다. 두분 친구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니 행복했답니다. 언제 방문할려구요..가까운시간에...불쑥 시간이 나면 아무때라도 갈께요.. 내쫒지 마세요^^ 샬...
    Date2004.05.25 By노창인 Views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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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 날짜

    이사날짜가 정확히 결정되었습니다 시월육일 오전9시 입니다 의논하셔서 결정하시구요 다들 평안하세요
    Date2003.09.26 By이은하 Views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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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승룡이 사진입니다

    2003년 우승할 때 7번
    Date2003.10.03 By승룡 Views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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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웃기는 기도

    하느님, 내가 무얼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나요? 그래도 하느님이 좋아하신다면 기도할게요. - 수 - 하느님, 아이에게 엄마와 아빠가 한 사람씩 있다는 건 참 다행스러운 일이에요. 그걸 생각해 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셨나요? - 미셸 ㅡ 하...
    Date2003.12.16 By근수 Views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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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 에서...!

    은경...^^ 잘 지내니? 어제 밤엔 니 꿈을 꾸었다. 길에서,내가 은하,은경이를 기다리는데 오질 않는거야 다른 사람한테 물어 봤더니 금방 지나갔다는거야 그래서 그곳을 봤더니 버스를 막 올라타고 가더라고? 뒷모습만 보고 너를 보냈다. 그리움이 꿈에서 그런...
    Date2003.12.16 By성경언니 Views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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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가을이구나! 유림아 !

    유림 엄마/소식 너무반갑구나 !!!! 무사히 병찬이 순산하고 산후조리까지 했다니 고맙고 그래 매년 한번정도는 아버님 노래들어려 한곳에모이자구나/ 장소는 어디던지 좋지-보은근처면 아마좋을것도같고.. 만나는 날자 정하는건 유림이네가 제일 먼저 정해보려...
    Date2003.08.26 By김근수 Views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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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워

    예찬이형 레고자동차사주어서 고마워 처음에는 일반 자동차인(장난감) 인줄알고 주헌이 주려고 햇어... 그런데 클러보니까 너무쫗았어 예찬이형 고마워
    Date2004.01.13 By김동찬 Views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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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근황

    송이 버섯 향이 참 좋다던데.... 나도 가서 버섯따고 싶네요 이제 가을문턱이라 여기도 아침 저녁으로 쌀쌀합니다 예찬이 아빠는 시험 잘 보았구요 6명 뽑는다는데.... 잘 모르겠어요 시험 결과는 10월중순쯤 발표 한답니다 2차 국사는 11월 7일 이구요 예찬이...
    Date2003.09.22 By예찬이네 Views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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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동찬 외가 식구들

    ..
    Date2003.09.03 By보나콤 Views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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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큰골연못이 지금은 이렇게..

    ..
    Date2003.09.09 By보나콤 Views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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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

    어제 이사할집 도배, 장판 새로 했어요 워낙 오래된 아파트라 주인이 새로 고쳐 놓았어도 이것 저것 손봐야 할것이 많네요 5층아파트에 5층이다 보니 오르락 내리락 장난 아닙니다 한 10번쯤 왔다 갔다 했더니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이어트 일부러 안해도 ...
    Date2003.09.30 By이은하 Views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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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찬에게

    이모저다정이에요건강하세요
    Date2006.12.11 By Views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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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동찬아 얼마나 아펐니?

    염려덕분에 동찬이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아픔을 통해 씩씩하게 자라겠지요? 진서 목사님 환송회는 잘 하셨는지요? 언젠가는 주님께서 영길형님의 그 마음의 소원을 들으사 많은 사람들을 초대할 수 있는 넓은 집을 주실 줄 믿습니다. 멀지 않은 지금 집 근처...
    Date2003.08.31 By보나콤 Views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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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님 건강하세요~~

    아버님 건강하신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다정이 아빠 엄마 대원리 가족 여러분 감사 드립니다.. 아버님 건강하시고 잘 계신 거 보고 오니 너무 좋았습니다.. 형님 형수님 먼길 와 주시고 오랫만에 뵙고 건강하신 모습 감사합니다.. 동규도 제대 축하하고 공...
    Date2003.12.09 By김종수 Views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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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잘보았습니다

    동찬이 아빠와 형님 사진 잘 보았습니다 그때도 길쭉하셨네요 어렸을때 사진인데도 지금의 인상이 남아있습니다 새옷을 입으셨네요?
    Date2003.07.28 By예찬이네 Views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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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건강하신모습 뵙고-대원리 어르신분들&보나콤모든분께-고맙습니다

    ***12월 7일 조금 차거운 날씨였지만-맑고청명한 하루/아버님모시고-부산둘째종수&동욱엄마 함께 즐거웠고 고마웠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니 첫눈이 제법 많이내려 온세상을 하얗게 덮었어요-이런날이라면 보은갈엄두도 못냈을텐데-어제는-날씨가 우리편이...
    Date2003.12.08 By김근수/김연경 Views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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