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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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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안부를 묻고 서로 떨어져 있지만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틀에 한번씩은 들러주세요.
    Date2003.07.19 By보나콤 Views1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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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림이네 아들낳았어요.

    유림이네 셋째가 태어났어요. 아들이고 유림이 엄마랑 아가랑 모두 건강하답니다. 한 열흘 지났어요.
    Date2003.07.22 By보나콤 Views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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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림이,병국이,병찬이네 방문사진 - 대구

    Untitled Document 대구에서(2004.5.24)- 여기를 클릭하면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Date2004.05.24 By보나콤 Views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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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용수와 은경

    ...
    Date2005.05.29 By보나콤 Views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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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용수오라버니 질문있어요

    오빠 제가 자유게시판에 할아버지 보시라고 하나수아옥수수맛있게 먹는 사진 올렸는데 않보여요 뭐가 문제죠? 컴맹이 컴 박사님께 질문올림다^^
    Date2006.08.28 By소미 Views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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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수에게

    용수야, 샬롬!!! 나 춘택이다. 지난 주일새벽에 어머니가 소천하여 장례식과 삼우제등 다 치르고 방문해준 친구들과 어른들께 인사하고 있어. 네 주소나 핸드폰 번호를 몰라 예수마을 치고 왔더니 이렇게 글까지 남기고 가네. 멀리서 바쁜데 위로와 격려에 감...
    Date2009.04.28 By김춘택 Views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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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수,은경,동찬,다정^^

    이게 얼마만이지? 정말 우리도 많이 보고싶어 용수형제의 넉넉한 마음도 전해지고 말야... 그바쁘던 농번기를 끝내고 추수할일만 남았겠네? 농부의 수고와 땀의 결과가 열매로 나타날때 얼마나 기쁠까? 많이 많이 수고했어 우리도 이곳에서 힘써 일하는 모든것...
    Date2004.10.04 By주승이네 Views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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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용수, 은경

    ... 문장대 정상에서
    Date2005.09.02 By보나콤 Views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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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수 형-캐나다에서 김낙선

    안녕하세요. 용수형, 은경누님 김낙선입니다. 오랫만에 홈피에 들어왔습니다. 잘 지내시죠.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용수형 애기를 하곤 했는데... 컴퓨터와 친하지 않다보니 홈피는 자주 들어오지 못하네요.. 가끔씩 한국 드라마는 인터넷으로 보면서도... 저...
    Date2010.10.06 Byknocks Views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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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올라가는 길

    속리산 올라가는 길
    Date2005.09.02 By보나콤 Views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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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온누리 교회 커피숍에서 이훈목사님과

    오랜만에 이훈목사님이 한국에 오셔서 만났습니다.
    Date2005.09.21 By보나콤 Views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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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온 가족이 함께

    아이들 어른들 모두 모였습니다. 승구, 지영이, 동욱이, 유림이, 병국이, 병찬이, 동찬이, 다정이 모두 모였습니다.
    Date2005.12.12 By보나콤 Views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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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옥수수 수확 동찬 할아버지

    옥수수가 벌써 말라서 털고 있습니다.
    Date2006.08.21 By Views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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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옥수수 ...고맙습니다

    요즘 아주 맛있는 밥을 먹어 우리가족은 행복하답니다 주신 옥수수 덕분에요 . 감사히 잘 먹고 있어요.
    Date2006.01.03 By박소영 Views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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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오늘은 하마오 학교 방문

    오전에는 중국에 대해 공부도 하고, 푹 쉬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차를 타고 약 한시간 정도 이동하여 하마오 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유치원, 초, 중, 고, 대학까지 다 있는 학교인데 국제학교입니다. 한국학생들이 약 150명 정도 되는데 한국 선생님들이 13명...
    Date2004.02.12 By김용수 Views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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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 Image

    오늘은 민속촌을 가다.

    오전에는 동찬이, 다정이, 할아버지는 놀이터에 가서 놀고 저와 아내는 집안 청소와 내일의 스케줄을 짜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박선생님과 사모님과 대화하며 점심을 라면으로 먹었습니다. 보나콤과 여기와 협력하여 할 일들에 대해 말씀을 비전을 함께...
    Date2004.02.12 By김용수 Views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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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모노레일과 세계지창을 구경

    오전에는 10시까지 푹 자고 심천시내를 다 돌아볼 수 있는 모노레일을 타고 점심은 민정이네 집에서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세계지창으로 갔습니다. 전 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든 세계의 창입니다. 한국의 경복궁도 있었습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 너무 ...
    Date2004.02.10 By김용수 Views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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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o Image

    오구로나또

    오늘은 토요일 오후 5시 아버지 생신이 12월 10일 수요일인 관계로 서울 형님댁과 부산 형님댁이 내일(일요일) 이곳에 올 예정이라고 마을회관 다녀오신 아버지에게 말씀을 드렸드니 아버지 : 오구로나또 일본말이 아닙니다.
    Date2003.12.06 By보나콤 Views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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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옛날 우리집

    지금은 시우라는 분이 살고 계신데 집을 깨끗이 변했지만 아직 예전에 살던 우리 엄마, 아버지 흔적들이 보이고 어릴절 모퉁이 돌아 집으로 들어가 "엄마~~~" 하고 부르면 "늬고~~~" 하시며 문열고 나오실 것만 같습니다. 돌담또한 손때묻고 돌멩이 하나하나...
    Date2006.09.18 By Views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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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예찬이와 동찬이 다정이

    서울 고덕동 예찬이네 집에서
    Date2003.07.26 By보나콤 Views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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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예찬이네와 함께

    예찬이와 예찬이 엄마가 방문했습니다.
    Date2005.05.08 By보나콤 Views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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