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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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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안부를 묻고 서로 떨어져 있지만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틀에 한번씩은 들러주세요.
    Date2003.07.19 By보나콤 Views1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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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암을 이깁시다

    ♣*암을 극복 할 수 있는 훌륭한 소식*♣ 이 글을 여러분이 아끼고 사랑하는사람에게 전달하십시오. 이 글은 여러분의 인생에서 가장 보내고픈 중요한 누구에게 꼭 알려 주십시요.[모셔온글] 암을 없애기 위해서는 항암주사를 맞는 방법, 방사선치료 등(화학적 ...
    Date2009.04.25 By김근수 Views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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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시죠?

    용수형제님 잘 지내고 계시죠? 아버님과 자매님, 동찬이랑 다정이도,,, 저는 염려 덕분에 잘 있습니다. 형제님 메일주소 좀 가르쳐 주세요. 다행이 회사가(기도덕분에) 잘 되어서 이번에 홈페이지를 만들려고 합니다. 저메일 주소는 bonacom5@hanmail.net 입니...
    Date2005.10.18 By오브람,,. Views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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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용수형제님, 은경언니~~!! 위니펙에 사는 강과배...현혜예요. 아주 가끔 이곳에 들어와 가만히 구경만 하고 갔었는데... 오늘은 두분이 더욱 그리워 몇자 남깁니다. 동찬이, 다정이...정말 많이 컸어요. 못 보고 지낸 세월이 어~언....샘도 안되네요.ㅎㅎ 사진...
    Date2005.11.14 By강과배 Views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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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온지 얼마 안 되었는데 그곳이 그립네요. 다정인 처음부터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었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자주 들어올께요. 올한해에 하시는 사역 가운데 많이 바쁘시겠지만 늘 주님이 함께 하시는 사역을 하시길 바랍니다.
    Date2006.01.01 By김민영 Views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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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메일을 보냈는데......

    예수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예수마을 공동체가 아름답게 이루어가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 자녀들이 성경을 보면서 커가고 공부하는 모습들이 정말 좋았어요 참 메일을 보냈는데 메일이 꽉찬것인지 모르지만 되돌아왔어요 그래서 토요일인가? ...
    Date2005.11.14 By사무엘 Views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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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런던한민족교회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런던한민족교회 안미영입니다 이번에 보나콤 학생들의 런던방문 일정을 우리교회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얼마전 강동진목사님을 뵙게되어 아이들 일정을 위해 더욱더 기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아이들편에 작...
    Date2015.01.13 Bylovedreamy Views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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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용수형제님 그리고 은경자매님 그리고 동찬이 다정이, 모두 안녕하세요. 은영자매의 기둥과 같은 남편(무늬만), 지온이의 자상한 아빠, 유민호입니다.(뻥!) 오랫만에 용수형제님 생각나서 들어왔습니다. 지금 중국 여행중이신것 같습니다. 좋은시간 갖기를 바...
    Date2004.02.14 By유민호 Views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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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다들 건강 하시지요? 연일 계속되는 영하의 날씨와 싸우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남쪽이라 따뜻 하겠지 생각했던 바램이 기우로 변할 줄이야...... 컨테이너 하우스의 하루하루 해병대 훈련같이 보내고 있습니다(물론 엄살이 조...옴 ...포함되었음). 진...
    Date2011.01.29 By송병석 Views1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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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나야 은찬

    은철이가 방해 하고있어 잘지내니 ? 나와 내친구와 친구동생들과 내동생을 안내해주어서 고마웠어^^ 염소와 사슴과 소와 개는 아주 잘 보았어@@ 아함 졸리다==넌 안졸려 이래^^지금밤이거든 그래서그런거야== 시골에서 사는게 좋아보인다^^왜냐하면 눈과비도 ...
    Date2005.02.28 By황은찬 Views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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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아이들

    많이 컷지요. 민지, 동규는 참석을 못했는데 민지는 대학원 다니고 동규는 캐나다 갔다와서 학교 복학했고 승원이는 창원에서 직장 다니고 있고 승구도 직장인이 되었고 승룡이는 한화 야구선수로 활약중이고 지영이는 대학 졸업반 동욱이는 내년에 4학년이 ...
    Date2005.12.12 By보나콤 Views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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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아빠 사랑해요

    아빠 사랑해요 전 그때 아빠가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요 그리고행복하셔 ^^ 너무너무 사랑해요 그리고 설날때 새 복만이만이 받으셔셔요^^ 그리고 오래 오래 사세요
    Date2004.01.23 By이은혁 Views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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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Image

    아버지의 하루

    오늘 오전에는 버섯을 다듬었습니다. 황영근 형제 아버님, 황영근 형제, 전집사님 장모님, 전집사님, 모집사님, 나, .. 이렇게 버섯을 다듬고 점심을 공동공간(첫째 집)에서 함께 하고 오후시간은 남자들은 여기서 약 3km 정도 올라가야 하는 높은점이 모친상...
    Date2003.07.24 By보나콤 Views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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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아버지와 찰스네

    ...
    Date2007.07.19 By Views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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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아버지에게 - 캐나다김삼수

    Samsoo-Father.pdf
    Date2011.01.03 Bybona Views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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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는..

    * ********* 아버지 **********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이다.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Date2006.03.27 By근수 Views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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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께

    아버지 생신때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가족 친지들을 사진으로라도 뵈니 반갑습니다. 어느새 아버지 뵈온지도 4년이 되어 가는군요. 그새 주름이 더 늘었군요. 아래 레베카(영란이) 사진과 편지가 올려져 있더군요. 할아버지를 보고 싶어 합니다. 예쁘지요...
    Date2004.12.26 By삼수 Views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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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o Image

    아버지께

    보고싶은 아버지께, 먼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하루하루 살다보니 어느새 설이 성큼 다가 왔군요. 이번에는 설 전에 아버지께 꼭 우편으로 편지를 보내겠다고 다짐을 하고도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 아버지를 생각합니다. 동찬이 아빠 홈페이지가 참 편리하군...
    Date2006.01.25 By삼수 Views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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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아버지 웃는 사진

    모처럼 외출하기전 활짝 웃는 얼굴로 한 컷 "무더위에 모두 몸 건강하거라"
    Date2004.07.29 By보나콤 Views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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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아버지 생신에

    아버지 생신에 큰형님부부와 동규부부와 아들 태환이, 부산누님, 유림이네, 지영이 식당에서 아빠가 된 동규 증손자를 안았습니다. 손녀딸 지영이 큰고모 손에 생신 축하 합니다.
    Date2008.12.14 Bybona Views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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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생신 - 부산 누님 댁에서

    올해 아버지 생신잔치는 부산 누님 댁에서 12월 11일 아침입니다. 서울 큰형님, 부산 종수형님, 대구 유림이네 그 때 뵙겠습니다. 캐나다 삼수형님은 너무 멀어서 ... 지면으로나마 평안을 전합니다.
    Date2005.11.28 By보나콤 Views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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