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현장

by bona posted Apr 25,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z_IMG_0375.JPG

기쁨의 집쪽에서

z_IMG_0376.JPG

집이 아름답게 마무리되어갑니다.

겨울의 끝자라에 시작할 때는 연초록 색을 볼 수 없었지만 이젠 곳곳에 새싹들이 올라와 연초록으로 물이 들었습니다.

z_IMG_0385.JPG

비올까봐 자재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허준 형제) 흰 트럭은 내일 비가오면 내부에서 작업하려고 석고보드를 옮기는 중입니다.

z_IMG_0386.JPG

앞쪽에서

z_IMG_0391.JPG

사이딩도 마무리만 남았습니다.

z_IMG_0392.JPG

현관입니다. 구조가 조금 바꼈습니다.

z_IMG_0394.JPG

현관입구 루바작업 중 전집사님, 성렬이, 김윤성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