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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식구들입니다. 앞을 보며
마주보며
함께 위를 보며 살아갑니다.
어쩌면 바람이
밤하늘
이별준비
가을무지개
헌신
순종
대원사계
도우심
하나님
가을
사계절
새벽기도
반갑다 가을
들깨와 참새
콤바인타작 - 김용수
7월 29일 내린 비
기름짜는 기계가 드디어 보나콤에 들어왔습니다.
들깨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