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짜리

by 보나콤 posted Apr 21,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files/attach/images/153206/092/139/0ae19102dd58567035d94e3f4b9558f3.jpg
애써서 뿌려놓은 볍씨가 고르게 자라지 않아서
비닐을 빼내고 부직포는 남기고
활대를 대고 부직보를 덮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