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올라가고 대들보가 올라갔습니다.
아시바 파이프를 매고 있습니다.
기쁨의 집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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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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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 자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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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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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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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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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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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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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양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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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리에서 보는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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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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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도 축구는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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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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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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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샘아 축구하러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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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성 형제 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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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어진 화평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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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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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취 하우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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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되면 얼마나 멋질까? !!
또 얼마나 실속있는 집일까?
함께 지어져가는 집을 보며 기뻐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까만 얼굴의 님들이 그립고 자랑스럽습니다. 홧팅^^ 운남산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