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주일설교 동영상
조회 수 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보은타이틀.jpg



에스겔 37장 1-14절

  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2.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1.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2.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3.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4.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5.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1.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2. 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3.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한즉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4. 내가 또 내 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가 살아나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국 땅에 두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4 (?)의 지혜 - 강석기 집사 file bona 2019.07.21 98
903 2.너희는나를 누구라 하느냐? 1 bona 2007.12.24 3362
902 2003년 4월 13일 예배 김용수 2003.04.23 6005
901 2003년 4월 27일 오전예배 2 김용수 2003.05.03 5071
900 2003년 5월 11일 예배 보나콤 2003.05.11 5877
899 2003년 5월 18일 주일예배 보나콤 2003.05.18 5979
898 2003년 5월 25일 주일예배-공동체연합예배 6 보나콤 2003.05.26 5357
897 2003년 5월 4일 오전예배 1 보나콤 2003.05.05 5412
896 2003년 6월 15일 주일예배 보나콤 2003.06.15 5969
895 2003년 6월 1일 주일예배 김용수 2003.06.01 5195
894 2003년 6월 22일 오후 보나콤 2003.06.22 4440
893 2003년 6월 29일 오전 보나콤 2003.06.29 3740
892 2003년 6월 29일 오후 보나콤 2003.06.29 3784
891 2003년 6월 8일 주일예배 보나콤 2003.06.08 5316
890 2003년 7월 13일 오전 보나콤 2003.07.13 3415
889 2003년 7월 13일 오후 보나콤 2003.07.13 3313
888 2003년 7월 20일--손을 내밀어 1 보나콤 2003.07.20 3594
887 2003년 7월 27일 오전 백부장의 믿음 보나콤 2003.07.27 2697
886 2003년 7월 27일 오후 하나님의 요구 보나콤 2003.07.27 3501
885 2003년 7월 6일 오전 보나콤 2003.07.06 369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6 Next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