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주일설교 동영상
조회 수 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동영상 표지.jpg


창세기 30장 25-43

25.   라헬이 요셉을 낳았을 때에 야곱이 라반에게 이르되 나를 보내어 내 고향 나의 땅으로 가게 하시되

26.   내가 외삼촌에게서 일하고 얻은 처자를 내게 주시어 나로 가게 하소서 내가 외삼촌에게 한 일은 외삼촌이 아시나이다

27.   라반이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로 말미암아 내게 복 주신 줄을 내가 깨달았노니 네가 나를 사랑스럽게 여기거든 그대로 있으라

28.   또 이르되 네 품삯을 정하라 내가 그것을 주리라

29.   야곱이 그에게 이르되 내가 어떻게 외삼촌을 섬겼는지, 어떻게 외삼촌의 가축을 쳤는지 외삼촌이 아시나이다

30.   내가 오기 전에는 외삼촌의 소유가 적더니 번성하여 떼를 이루었으니 내 발이 이르는 곳마다 여호와께서 외삼촌에게 복을 주셨나이다 그러나 나는 언제나 내 집을 세우리이까

31.   라반이 이르되 내가 무엇으로 네게 주랴 야곱이 이르되 외삼촌께서 내게 아무것도 주시지 않아도 나를 위하여 이 일을 행하시면 내가 다시 외삼촌의 양 떼를 먹이고 지키리이다

32.   오늘 내가 외삼촌의 양 떼에 두루 다니며 그 양 중에 아롱진 것과 점 있는 것과 검은 것을 가려내며 또 염소 중에 점 있는 것과 아롱진 것을 가려내리니 이같은 것이 내 품삯이 되리이다

33.   후일에 외삼촌께서 오셔서 내 품삯을 조사하실 때에 나의 의가 내 대답이 되리이다 내게 혹시 염소 중 아롱지지 아니한 것이나 점이 없는 것이나 양 중에 검지 아니한 것이 있거든 다 도둑질한 것으로 인정하소서

34.   라반이 이르되 내가 네 말대로 하리라 하고

35.   그 날에 그가 숫염소 중 얼룩무늬 있는 것과 점 있는 것을 가리고 암염소 중 흰 바탕에 아롱진 것과 점 있는 것을 가리고 양 중의 검은 것들을 가려 자기 아들들의 손에 맡기고

36.   자기와 야곱의 사이를 사흘 길이 뜨게 하였고 야곱은 라반의 남은 양 떼를 치니라

37.   야곱이 버드나무와 살구나무와 신풍나무의 푸른 가지를 가져다가 그것들의 껍질을 벗겨 흰 무늬를 내고

38.   그 껍질 벗긴 가지를 양 떼가 와서 먹는 개천의 물 구유에 세워 양 떼를 향하게 하매 그 떼가 물을 먹으러 올 때에 새끼를 배니

39.   가지 앞에서 새끼를 배므로 얼룩얼룩한 것과 점이 있고 아롱진 것을 낳은지라

40.   야곱이 새끼 양을 구분하고 그 얼룩무늬와 검은 빛 있는 것을 라반의 양과 서로 마주보게 하며 자기 양을 따로 두어 라반의 양과 섞이지 않게 하며

41.   튼튼한 양이 새끼 밸 때에는 야곱이 개천에다가 양 떼의 눈 앞에 그 가지를 두어 양이 그 가지 곁에서 새끼를 배게 하고

42.   약한 양이면 그 가지를 두지 아니하니 그렇게 함으로 약한 것은 라반의 것이 되고 튼튼한 것은 야곱의 것이 된지라

43.   이에 그 사람이 매우 번창하여 양 떼와 노비와 낙타와 나귀가 많았더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4 우리의 도피성 되신 예수님_류행식 집사 file bona 2024.04.25 0
903 성공은 섬김으로_조성근 집사 file bona 2024.03.11 10
902 이 말을 하였으니_김용수 집사 file bona 2024.03.04 11
901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한다_성석현 집사 file bona 2024.03.19 11
900 이 마음을 품으라_박재현 목사 file bona 2024.02.26 13
899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_조성근 집사 file bona 2024.05.01 14
898 하나님 나라_김석환 집사 file bona 2024.02.20 16
897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_조성근 집사 file bona 2023.12.11 19
896 새롭게 다시 시작합시다_류행식 file bona 2024.02.14 19
895 그러므로_김석환 집사 file bona 2024.01.02 20
894 다인학교 착공감사예배 file bona 2024.03.29 20
893 내가 묻는 것을 대답하라_성석현 집사 file bona 2023.12.19 22
892 마음속에 있는 하나님의 집_김용수 집사 file bona 2023.12.25 22
891 그는 뜻이 일정하시니_김용수 집사 file bona 2023.12.04 26
890 하나님의 선교, 우리의 선교_김재호 선교사 file bona 2024.02.06 26
889 먼저 가시는 하나님_김용수 집사 file bona 2024.01.08 27
888 내가 그를 보리니_김석환 집사 file bona 2023.11.27 28
887 들으라 이스라엘아!_성석현 집사 file bona 2024.01.22 28
886 네 삶을 하나님께 맡기라_류행식 집사 file bona 2024.01.02 29
885 멋진 퇴장_조성근 집사 file bona 2024.01.15 3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6 Next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