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니

by bona posted Jul 2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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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짜
- 2008년 7월 27일




 

※ 제 목 -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니

 

 

※ 설교자
-
강동진 목사


성경본문 - 눅 12:12-32

 

22.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23.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니라

24.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25. 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느냐

26. 그런즉 가장 작은 일도 하지 못하면서 어찌 다른 일들을 염려하느냐

27.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큼 훌륭하지 못하였느니라

28.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29.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30.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

31.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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