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주일설교 동영상
2010.04.11 22:41

엠마오로 가는 길에

조회 수 32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날 짜
 2010년 4월 11일





 

※ 제목 : 엠마오로 가는 길에

 

 

※ 설교자
- 강동진 목사

※ 성경본문 - 누가복음 24:13-35

13. 그 날에 그들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마을로 가면서

14.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15.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

16. 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 서더라

18. 그 한 사람인 글로바라 하는 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이 예루살렘에 체류하면서도 요즘 거기서 된 일을 혼자만 알지 못하느냐

19. 이르시되 무슨 일이냐 이르되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이거늘

20. 우리 대제사장들과 관리들이 사형 판결에 넘겨 주어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1.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속량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일어난 지가 사흘째요

22. 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23. 그의 시체는 보지 못하고 와서 그가 살아나셨다 하는 천사들의 나타남을 보았다 함이라

24. 또 우리와 함께 한 자 중에 두어 사람이 무덤에 가 과연 여자들이 말한 바와 같음을 보았으나 예수는 보지 못하였느니라 하거늘

25. 이르시되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28. 그들이 가는 마을에 가까이 가매 예수는 더 가려 하는 것 같이 하시니

29. 그들이 강권하여 이르되 우리와 함께 유하사이다 때가 저물어가고 날이 이미 기울었나이다 하니 이에 그들과 함께 유하러 들어가시니라

30. 그들과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니

31. 그들의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그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32.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33. 곧 그 때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열한 제자 및 그들과 함께 한 자들이 모여 있어

34. 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보이셨다 하는지라

35. 두 사람도 길에서 된 일과 예수께서 떡을 떼심으로 자기들에게 알려지신 것을 말하더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4 하갈의 하나님 보나콤 2005.11.14 2842
763 브엘세바의 하나님 보나콤 2005.11.20 2685
762 하나님의 시험 보나콤 2005.11.28 3607
761 우리가 돌아오리라 보나콤 2005.12.06 2552
760 복의 근원 보나콤 2005.12.14 2865
759 아브라함에게 임한 복 2005.12.18 2927
758 세상을 변화시키시는 예수님 - 이젠 나옵니다. 2005.12.25 3277
757 우리의 목자되신 예수님 - 2006년 1월 1일 2006.01.02 3380
756 사라의 죽음과 아브라함의 소망 2006.01.08 2942
755 아브라함의 죽음 2006.01.15 2594
754 아브라함의 죽음2 2006.01.23 2988
753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2006.02.05 3113
752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 1 2006.02.13 2729
751 오병이어 2006.02.20 2669
750 말씀하시는 하나님 2006.02.26 2411
749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들 1 2006.03.05 3327
748 하나님의 일 2006.03.13 2993
747 속지않는 신앙 2006.03.20 2510
746 자신의 소위를 살펴보라 2006.03.27 2841
745 말씀을 청종하였더라 2006.04.03 2401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46 Next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