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주일설교 동영상
조회 수 1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설교 음성을 다운로드 하기 원하시면  클릭해 주세요.

▶  음성 다운로드

창세기 17장 1절 - 16절

 

1.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2.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 

3.아브람이 엎드렸더니 하나님이 또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4.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 

5.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6.내가 너로 심히 번성하게 하리니 내가 네게서 민족들이 나게 하며 왕들이 네게로부터 나오리라 

7.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8.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9.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10.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11.너희는 포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12.너희의 대대로 모든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또는 너희 자손이 아니라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자를 막론하고 난 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13.너희 집에서 난 자든지 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 

14.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포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 

15.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사라라 하라 

16.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가 네게 아들을 낳아 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여러 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4 기억해야 할 것들 보나콤 2003.12.29 2598
763 기억해야할 3가지 기본 2006.06.19 2921
762 기와를 벗겨라 1 2007.04.03 2366
761 길갈의 은총 bona 2015.01.28 164
760 길되신 예수님 bona 2012.03.11 1196
759 꿈을 해석한 다니엘 보나콤 2004.03.01 2700
758 나그네가 시험을 이기는 법 1 2006.05.28 3173
757 나누시고 채우시는 하나님 - 강동진 목사 jurinwon 2017.12.10 93
756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보나콤 2005.03.28 4638
755 나는 성령을 믿으며 - 강동진 목사 file bona 2020.03.09 108
754 나는 어디를 원하고 있나요? bona 2016.06.01 94
753 나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 류행식 집사 file bona 2019.12.15 83
752 나라가 임하소서 bona 2013.10.23 522
751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bona 2014.01.01 572
750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bona 2016.04.11 193
749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 보나콤 2004.11.08 2686
748 나를 드러내라 - 허종원 장로 file bona 2021.03.09 141
747 나를 아시는 하나님 - 류행식 집사 file bona 2019.11.12 116
746 나뭇잎 치마와 가죽옷 - 강동진 jurinwon 2018.01.28 119
745 나의 고백과 마음의 간격 - 한상호 집사 jurinwon 2017.11.08 66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46 Next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