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다 지어졌다!

by bona posted Sep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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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타이벡이 감싸주니

포근한  집이 되어간듯 하다.

주님께서 천사들과 천군을 보내주셔서

아주 빠르게 집이 완성될것같다.

집 두채 마을 분들이 보시며 후딱 짖는다고

눌라워하신다.

공동체집을 지을때 마다 늘 하던일 그 일처럼

제미가 있다.

고단하지만 뿌듯한 마음이 든다.

지체들이 고맙고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