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타이벡이 감싸주니
포근한 집이 되어간듯 하다.
주님께서 천사들과 천군을 보내주셔서
아주 빠르게 집이 완성될것같다.
집 두채 마을 분들이 보시며 후딱 짖는다고
눌라워하신다.
공동체집을 지을때 마다 늘 하던일 그 일처럼
제미가 있다.
고단하지만 뿌듯한 마음이 든다.
지체들이 고맙고 감사하다.
드디어 타이벡이 감싸주니
포근한 집이 되어간듯 하다.
주님께서 천사들과 천군을 보내주셔서
아주 빠르게 집이 완성될것같다.
집 두채 마을 분들이 보시며 후딱 짖는다고
눌라워하신다.
공동체집을 지을때 마다 늘 하던일 그 일처럼
제미가 있다.
고단하지만 뿌듯한 마음이 든다.
지체들이 고맙고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