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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2024.01.29 14:06

십자가_류행식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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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18:13

saxphone - 조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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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7 19:41

2017년 논농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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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5 20:38

코트디부아르 특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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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2 21:20

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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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2 08:22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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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09:25

마지막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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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9 08:33

집으로 가자 - 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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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3 07:17

천사 찬송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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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9 09:33

아름답게 장식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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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샘 2007.12.21 09:28 (*.151.91.154)

    왜 나누어준 악보와 가사가틀려요???
    나누어 준건 눈과바람 불더라도고  랄랄랄랄랄라 랄랄라
    여기는 눈과바람 치더라도 랄랄랄랄랄라 랄랄라에요???

    뭐가 맞아요??

  • ?
    bona 2007.12.22 05:50 (*.231.9.6)

    나누어 준 악보가 맞습니다. 맞아요.

  • ?
    ,은빛 2007.12.22 10:19 (*.151.91.154)

    음악은 재미있어요 근대 조금 어려워요msn010.gif



  • ?
    +_+대원이에욜 2007.12.25 13:37 (*.35.214.161)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오늘 쉬고 내일 학교....
  • ?
    사과소년 2007.12.27 15:39 (*.231.9.6)
    msn034.gif와 다 외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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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09:16

약할 때 강함 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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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2 08:50

이 시간 너의 맘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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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 너의 맘속에 하나님 사랑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해 간절히 소망해
하나님 사랑 가득하기를

*하나님은 너를 사랑해
얼마나 너를 사랑하시는지
너를 위해 저 별을 만들고
세상을 만들고 아들을 보냈내

오래 전부터 널 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크신 사랑
너의 가는 길 주의 사랑 가득하기를
축복해* x2

힘든 일도 있겠지만 나 그때마다
늘 함께할께
하나님 보이신 그 사랑으로 나 또한
너를 사랑해

오래 전부터 널 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크신 사랑
너의 가는 길 주의 사랑 가득하기를 축복해
너의 가는 길 주의 사랑 가득하기를 축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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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나의 마음이 있기를 원해요
아버지 당신의 눈물이 고인 곳에
나의 눈물이 고이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바라보는 영혼에게
나의 두 눈이 향하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울고 있는 어두운 땅에
나의 두 발이 향하길 원해요

나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 알아
내 모든 뜻 아버지의 뜻이 될 수 있기를
나의 온 몸이 아버지의 마음 알아
내 모든 삶 당신의 삶 되기를

내 모든 삶 당신의 삶 되기를



 


2007.09.20 09:31

빛을 들고 세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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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혼에 주가 주신
꺼지지 않는 빛이 있네
오직 주님께 우릴 드릴 때
그 빛을 밝혀 주시리라

이제 일어나 소망이 없는
어둔 세상에 나아가라
네 빛 비춰라 모두 알도록
빛을 들고 세상으로
빛을 들고 세상으로

절망에 빠진 형제의 맘에
꺼져만 가는 빛이 있네
주님을 떠나 방황하는 자매도
그 빛에 생명 잃어가네

이제 일어나 소망이 없는
어둔 세상에 나아가라
네 빛 비춰라 모두 알도록
빛을 들고 세상으로
빛을 들고 세상으로

우리 맘 속에 밝게 빛나는
주를 향한 사랑 빛이 있네
그 빛 모아 주께 기도 드릴때
응답하시리 진실하게

이제 일어나 소망이 없는
어둔 세상에 나아가라
네 빛 비춰라 모두 알도록
빛을 들고 세상으로

이제 일어나 소망이 없는
어둔 세상에 나아가라
네 빛 비춰라 모두 알도록
빛을 들고 세상으로
빛을 들고 세상으로

 


2007.04.16 20:31

주님 말씀 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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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2)

뜻하신 그 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2)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우린 두드리니 천국문을 여네
우린 간구하리 이 세대를 위해
주님의 이름 선포되리 온세계위해..

우린 보게되리 주님의 얼굴을
우린 기다리니 주님오실 그날
주님의 말씀 이뤄지리 온세계위해..




2007.04.06 08:00

물끄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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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를 조롱하는 당신을 위해
   난 십자가를 집니다.
   십자가에 달린 주님 생각하면서
   나를 비웃는 당신을 위해 난 기도합니다.
   십자가에 달린 주님 생각하면서
  
2.내가 십자가를 거절한다면
  누가 십자가를 질까
  하늘에 게신 아버지 나를 보시네
  내가 골고다를 거절 한다면
  누가 속죄양이 될까
  하늘에 계신 아버지 나를 보시네

후렴)
너는  구세주 아닌가 외치는 그들을
주님은 물끄러미 바라보셨네
십자자에서 내려오라 외치는 그들을
주님은 물그러미  바라보셨네
바라 보셨네


  • ?
    다비다 2008.09.20 15:09 (*.168.98.165)
    혹시 전체 듣기는 불가능 한가요?,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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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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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연 청년회 2007.06.25 17:56 (*.163.128.77)
    신봉수 찬양집회 박정용 화가나서 찬양에배후에 모임
    김관호지도교역자 마침 끝나고 건강 미치니 중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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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어린이 찬양


2007.04.04 09:00

주님의 살과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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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실때에
예수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라시고
떼어서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라..."


주님의 살과 피
주님의 살과 피
세상 위해 바치신
주님의 살과 피

주님의 살과 피
주님의 살과 피
세상 위해 바치신
주님의 살과 피

나 위해 십자가 지신 주님의 몸
나 위해 흘리신 주님의 언약의 피


2007.02.13 17:16

하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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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다 가 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 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 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밞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2006.10.24 08:31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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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
.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x2
.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 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2006.09.28 08:41

나의 안에 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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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안에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환란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 하지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니
놀라지 말라 네 손잡아주리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내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를 사랑하는 네여호라(반복)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내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를 사랑하는 네여호라(반복)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를 사랑하는 네여호라



2006.09.25 07:49

사나 죽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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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가 살아도 주위해 살고
이제 내가 죽어도 주위해 죽네
하늘영광 보여주며 날 오라 하네
할렐루야 찬송하며 주께 갑니다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것이요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날위해 피흘리신 내주님의 것이요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것이요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날위해 피흘리신 내주님의 것이요

이제 내가 떠나도 저 천국가고
이제 내가 있어도 주위해 있네
우리 예수 찬송하며 나는 살겠네
천군 천사 나팔불며 마중 나오네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것이요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날위해 피흘리신 내주님의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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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8 09:03

하연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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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간직해야할 소중한 것 있다면
내 삶을 누군가에게 나눠줄 수 있는 것
약하고 어리석은 나 자신을 본다해도
그 모습 그대로를 사랑할 수 있으며
비교하기 보다는 나 자신을 가꿔가고
우리를 사랑하신 그 분을 믿으며
외로운 사람들 품에 안아줄 수 있도록
우리 맘속에 소중한 것을 간직하며 살아요
내 안에 숨겨진 큰 비밀을 발견하고
그 소중한 꿈안에 내 삶을 이루며
삶에 지친 사람들 찾아와 쉬어 가도록
우리 맘속에 누군가의 자리 남겨두며 살아요
사랑하며 살아요 찬양하며 살아요

  • ?
    홍정민 2006.12.07 18:41 (*.102.13.4)
    안녕하세요. 유스포유치원 힘찬반 홍정민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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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낮에 해와 밤에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환란을 면케 하시니
그가 너를 도우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 께로다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 께로다..(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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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주님 때문이라
내가 여기이는 이유도 주님 때문이라

주님 언제나 내 안에 내가 주님 안에
온전히 하나 되어서 주의 형상되리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주님 때문이라
내가 노래하는 이유도 주님 때문이라



2005.03.15 08:45

마음이 상한 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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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음이 상한자를 고치시는주님 하늘에아버지 날 주관하소서
  
주의 길로 인도하사 자유케하소서 새일을 행하사 부흥케하소서
  
2.성령으로 채우사 주 보게 하소서 주의 임제 속에 은혜 알게 하소서
  
주 뜻대로 살아가리 세상끝날까지 나를 빚으시고 새날 열어주소서
  
후렴)의에주리고 목이 마르니 성령의 기름 부으소서
       의에주리고 목이 마르니 내잔을채워 주소서


2005.01.09 21:57

축복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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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그대는 하나님의 축복의 사람이죠
주님 그대를 너무 기뻐하시죠

주의 집에 거하기를 사모하고 주를 항상 찬송하는 그대는
하나님의 축복의 사람이죠 주님 그대를 너무 사랑하시죠
그대 섬김은 아름다운 찬송 그대 헌신은 향기로운 기도
그대가 밟는땅 어디에서라도 주님의 이름 높아 질거에요


  • ?
    보나콤 2005.02.04 19:33 (*.231.24.122)
    만아요하트그리고행복한가족이좋아요

2004.12.28 07:21

내가 매일 기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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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2 12:51

나의 가장 낮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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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장 낮은 마음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작은 일에 큰 기쁨을 느끼게 하시는도다
내가 지쳐 무력할 때 주님 내게 힘이되시고
아름다운 하늘나라 내 맘에 주시는도다

우리에게 축복하신 하나님사랑
낮은 자를 높여주시고
아름다운 하늘나라 허락하시고
내 모든것 예비하시네

찬양함에 기쁨을 감사함에 평안을
간구함에 하나님 알도록 하셨네


2004.12.04 19:58

겨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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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런 당신은
눈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당신의 생일을
  
Happy birthday to you !
Happy birthday to you !
Happy birthday to you !
Happy birthday to you !
Happy birthday to you !
Happy birthday to you !
Happy birthday to you !
Happy birthday to you !
Happy birthday to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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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당신과 만나는 그 날을 기억할께요
  
*헤어져 있을 때나
함께 있을 때도
나에겐 아무 상관 없어요
아직도 내맘은 항상 그대 곁에
언제까지라도 영원히*
  
우리 다시 만나면 당신 노래 불러요
온세상이 그대 향기로 가득하게요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당신과 만나는 그 날을 기억할께요
당신과 만나는 그 날을 기억할께요

  • ?
    rhx123 2004.12.10 21:09 (*.143.227.83)
    정말로슬프당!!!흑흑흑
    근데괘 재미있네 또 들을래 너무음악이 좋아>0<

2004.07.24 14:35

Don Moen##Give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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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 thanks with a grateful heart,

give thanks to the Holy One;

Give thanks

because He's given Jesus Christ, His Son. (x2)


And now let the weak say, "I am strong.",

let the poor say, "I am rich.",

Because of what the Lord has done for- us.

Give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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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 작은 시골길 따라 우리에게 오신 주님
그 겸손하고 깊은 마음 사람들 알지못했지만
그 빛이 우리 가운데 오사 우리의 어둠을 비추시며
우리가 있었던 어둠에서 우리를 구원했네 우리를 구원했네
그 분 가는 곳 그 어디든지 하신말씀 무엇이든지
그 눈길 닿는 이 누구든지
세상의 것과 다른 다른 힘을 느낄 수 있었네
다른 기쁨 느낄 수 있었네 다른 평안 가질 수 있었네
그 분 만난 날부터 그 분 만난 날부터
가진것 아무것 없다는 것 내세울 일 하나 없는 것
지은 잘못이 많다는 것 건강치 못한 것도
아무런 문제 되지 않았지
이미 우리는 그분의 형제였네 우리는 그 분의 친구였네
그 사랑앞에서 그 이해안에서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줄 수 있다면
이보다 더 큰사랑 없나니
말씀하신대로 그 분은 우릴 위해 죽으사
나의 모든 짐을 대신 지신 하나님
다시 사셔서 내 안에 계신 그 분은 나의 주님
이세상 많은 이름중 가장 귀한 이름
갈릴리 작은 시골길따라 나의 이길도 시작되리니
내가 살아간다는 것은 그분을 닮는 것 그 길위에 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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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나의 생에 주님이 없었다면
지금 내 모습이 이대로 남아있을까
끝없이 솟아나는 슬픔과 뜻모를 외로움으로
내영혼 어둠속을 헤메어 있지 안을까
나는 아무공로 없으나 주님은 나를 부르시어
세상에서 가장귀한 선물을 주시고
감당할 수 없는 무게로
내영혼 짓누르던 짐을
비둘기 날개짓처럼 가볍게 하셨네

나의 나 된것은 오로지 주의 은혜라
나의 공로로 되어진 것은 전혀 없도다
나의 나 된것은 오로지 주의 은혜라
주는 내영혼의 주인

만일 나의 생에 주님이 없었다면
지금 내 모습이 이대로 남아있을까
덧없이 오고가는 인생길 뜻모를 삶의 의미를
헛된 곳에서 헤메어 있지 안을까
나는 갈길을 몰랐으나 주님은 나를 부르시어
가장 복된 삶의 길을 가르쳐 주시고
거절할 수 없는 부피로 다가온 사랑의 주님
그의 생명의 빛에서 나는 거듭났네
나의 나 된것은 오로지 주의 은혜라
나의 공로로 되어진 것은 전혀 없도다
나의 나 된것은 오로지 주의 은혜라
이젠 나의 생명 나의 영혼
나의 모든것 주님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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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높이 더욱 높이높이  
높이높이 예수님 높이세
높이높이 더욱 높이높이
높이높이 예수님 높이세

밟아밟아 더욱 밟아밟아
밟아밟아 사탄은 떠나리
밟아밟아 더욱 밟아밟아
밟아밟아 사탄은 떠나리

너의짐을 주께 맡기라
주돌보시리 너의 짐을
주께 맡기라 주돌보시리

높이높이 더욱 높이높이  
높이높이 예수님 높이세
높이높이 더욱 높이높이
높이높이 예수님 높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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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으신 주님 내안에 계셔
처음부터 내삶은 그의 손에 있었죠
내이름 아시죠 내모든 생각도
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 주셨죠
그는 내 아버지 난 그의 소유
내가 어딜 가든지 날 떠나지 않죠
내이름 아시죠 내모든 생각도
아바라 부를 때 그가 들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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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하나님의
언약안에 있는 축복의 통로
당신을 통하여서 열방이
1.주께 돌아오게 되리
2.주께 예배하게 되리

  • ?
    정성일 2004.02.13 16:09 (*.147.193.114)
    찬양을 사랑하는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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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니
모든 환란 가운데 지키는 자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니
놀라지 말라 네 손 잡아주리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보배로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를 사랑하는 네 여호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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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하하하 호호호호 - 예수님 찬양하면 -
이렇게 웃음이 - 나요 - 다 함께 웃어봐요 -
기쁘게 그리고 즐겁-게 - 우리모두 찬양해요 -
다정한 나의 친구되신 - 우리우리 - 예수님을 -
하하하하 호호호호 - 예수님 찬양하면 -
이렇게 웃음이 - 나요 - 다 함께 웃어봐요 -
2.
룰루룰루 랄라랄라 - 예수님 찬양하며 -
이렇게 춤을 춰 - 봐요 - 다 함께 춤을춰요 -
기쁘게 그리고 즐겁-게 - 우리모두 찬양해요 -
다정한 나의 친구되신 - 우리우리 - 예수님을 -
룰루룰루 랄라랄라 - 예수님 찬양하며 -
이렇게 춤을 춰 - 봐요 - 다 함께 춤을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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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마음을 합하여 진정으로 찬양할때니
모이자 하나되자 우리가 갈길이다

찬양과 온맘과 정성을 다해 기도와 주님께서 기도하신것처럼
말씀속에 권능으로 임하시니 사랑으로 하나되자
우리의 젊은 모두다해 주님을 찬양하며
온세상에 주의 사랑 전하리라
일어나 새벽을 깨우리라 지금 너희가 하나될 때이니
일어나 새벽을 깨우리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지금 우리가 하나님 앞으로 담대히 나아갈때니
모이자 하나되자 주님이 지키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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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지금은 엘리야때처럼 주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 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난날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 주의길을 예비하라
(2절)또 에스겔의 환상처럼 마른뼈가 살아나며
또 주의 종 다윗의 때와 같이 예배가 회복되네
추수할 때가 이르러 들판은 휘어졋네
우리는 추수할 일꾼 되어 주 말씀을 선포하리
(후렴)보라 주님 구름타시고 나팔불때에 다시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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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주신 땅으로 한걸음씩 나아갈 때에
수많은 고통과 견고한 성이 나를 두렵게 하지만

주님을 신뢰함으로 주님을 의지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담대함으로 큰 소리 외치며 나아가네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그날에 주께서 말씀하신
이젠 내가 주님의 이름의 이름으로 그 땅을 취하리라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그날에 주께서 말씀하신
이젠 내가 주님의 이름의 이름으로 그 땅을 취하리라

주님이 주신 땅으로 한걸음씩 나아갈 때에
수많은 적들과 견고한 성이 나를 두렵게 하지만

주님을 신뢰함으로 주님을 의지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담대함으로 큰 소리 외치며 나아가네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그날에 주께서 말씀하신
이젠 내가 주님의 이름의 이름으로 그 땅을 취하리라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그날에 주께서 말씀하신
이젠 내가 주님의 이름의 이름으로 그 땅을 취하리라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그날에 주께서 말씀하신
이젠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그 땅을 취하리라

그 땅을 취하리라 그 땅을 취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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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고 담대하라 너의 주 곧 오시리
그가 오사 보수하시리 오랜 흑암의 멍에 꺾어 주시리
너를 구원하시며 너의 눈물 씻어주시리
너를 구원하시며 주의 영광 나타내시리

여호와의 구속함 받은 백성 돌아오며 기뻐 노래하리라
슬픔과 탄식 다 사라지고 영영한 기쁨 넘치리
강하고 담대하라 너의 주 곧 오시리 그가 오사 보수하시리
강한 용사 여호와 강한 용사 여호와 강한 용사 여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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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enson che 2006.07.20 22:59 (*.110.108.91)
    take
    t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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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울려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
평화 평화로다 하늘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repeat
내 맘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힌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자 그 누구랴 안심일세
*repeat
이 땅위에 험한 길 가는 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있나
우리 모두다 예수를 친구 삼아 참 평화를 누리겠네



2003.07.14 12:43

이길승##교회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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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주먹을 믿지 아무도 안믿어
세상엔 믿을것도
믿을 만한 것도 하나없어
어떻게 마리아가 혼자서 아기를 낳아
어떻게 예수님이 물위를 걸을수 있어
정말로 성경책은 거짓말로 가득해

이런 나에게 한 친구가 교횔 가자해
예수를 믿어야 한다고
난 예수님 보다도 국수 먹으러
한번 가본 것 뿐인데
내 생각이 확 바뀌어 버렸어
내 언어가 확 바뀌어 버렸어
오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이런 나에게 한 친구가미쳤다고 해
예수는 뭐하러 믿냐고
난 그친구에게 꼭 말해 줄거야
교회로 와
난 이제 예수님만 믿지  아무도 안믿어
세상엔 믿을 것도
믿을 만한 것도 하나 없어
오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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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걷는 이길이 혹 굽어도는 수가 있어도
내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아파도
내 마음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일세
내가 세운 게획이 혹 빗나갈지 모르며
나의 희망 덧없이 스러질 수 있지만
나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주께서 내가 가야 할길을 잘 아심일세
어두운밤 어둠이 깊어 날이 다시는 밝지 않을 것 같아보여도
내 신앙 부여잡고 주님께 모든 것 맡기리니 하나님을 내가 믿음일세

지금은 내가 볼 수 없는 것 너무많아서
너무 멀리 가물가물 아른거려도
운명이여 오라 나 두려워 아니하리
만사를 주님게 내어 맡기리
차츰차츰 안개는 걷히고 하나님 지으신 빛이 뚜렷이 보이리라
가는 길이 온통 어둡게만 보여도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차츰차츰 안개는 걷히고 하나님 지으신 빛이 뚜렷이 보이리라
가는 길이 온통 어둡게만 보여도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2003.06.23 11:52

소리엘##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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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늘 눈물로 한알의 씨앗을 심는다.
꿈꿀 수 없어 무너진 가슴에
저들의 푸른꿈 다시 돋아나도록
우리함게 땀흘려 소망의 길을 만든다.
내일로 가는길을 찾지 못했던 저들
노래하며 달려갈 그길
그날에 우리 보리라
새벽이슬같은 저들 일어나
뜨거운 가슴 사랑의 손으로
이땅 치유하며 행진할 때
오래 황폐하였던 이땅 어디서나
순결한 꽃들 피어나고
푸른 의의나무가 가득한 세상
우리함께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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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구주 예수님 주님 같은 분 없네
내 평생에 찬양하리 놀라운 주의 사랑을
위로자 되시며 피난처 되신 주님
나의 영혼 온 맘 다해 주를 경배 합니다

온 땅이여 주님께 외쳐라 능력과 위엄의 왕 되신 주
산과 바다 소리쳐 주의 이름을 높이리
주 행한 일 기뻐 노래하며 영원히 주님을 사랑하리라
실실하신 주의 약속 나 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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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 자신 연약해
   고통 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자국 난 그 손길
   눈물 닦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언제나 변함 없이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십자가 고통
   해산의 그 고통으로
   내가 너를 낳았으니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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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내릴 때
   주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2003.06.06 19:08

워킹##축복송##축복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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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상이 아름답게 피어오르고 기쁨이 가득한 이봄날에
그대의 두손에는 장미꽃보다 사랑의 나의 마음 주고 싶어라
따스한 햇살받아 푸른 옷입고 춤추며 속삭이는 이한날에
그대의 가슴에는 진주옷 보다 진실한 나의노래 담고 싶어라
오늘을 걸어 갈때나 내일이 밝아올때나
하나님의 크신 축복 그대에게 내리리라
하루하루 살아가는 인생속에 꽃처럼 피어난 그대에게
두손모아 간절하게 기도를 하네 당신의 앞길이 축복 있으라
하나님 당신에게 축복하소서
축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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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이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 걸
고마워요 그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제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후렴)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2003.04.19 08:40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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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작은 일에도 그맘을 알기 원하네
그길 그좁은 길로 가기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

|: 저높이 솟은 산이 되기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가는 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살길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절이라도 그분을 닮기 원하네
사랑 그

1)높은 길로 가기 원하네 :|

2)좁은 길로 가길 원하네
  그 깊은 길로 가길 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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