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컴퓨터배움터

23

2005-Jun

넷째마당

작성자: 보나콤 IP ADRESS: * 조회 수: 641

22

2005-Jun

셋째마당 엑셀-아싸

작성자: 박현정 IP ADRESS: * 조회 수: 666

22

2005-Jun

엑셀교육

작성자: 정승무 IP ADRESS: * 조회 수: 758

셋째마당 교육

22

2005-Jun

셋째마당 김지영

작성자: 김지영 IP ADRESS: * 조회 수: 652

22

2005-Jun

세째시간-김용수

작성자: 김용수 IP ADRESS: * 조회 수: 704

참조함수

22

2005-Jun

엑셀 셋째시간

작성자: 정민 IP ADRESS: * 조회 수: 696

22

2005-Jun

셋째마당

작성자: 보나콤 IP ADRESS: * 조회 수: 718

22

2005-Jun

보건소 예제파일 - 매크로

작성자: 보나콤 IP ADRESS: * 조회 수: 724

1) 셀이 병합된 곳이 있기 때문에 붙이기가 바로 안되었다.
2) 만약 간염유료 3차에서 셀병합을 하지 않고 사용한다면 전체 열을 복사해서
    붙이기가 가능
3) 해결책 : 매크로 기능으로 해결한다.

21

2005-Jun

둘째시간

작성자: 보나콤 IP ADRESS: * 조회 수: 785

어떤 사람이 미국에 갔다가 호텔이 투숙하게 되었다.
몹시 더운 여름이었지만 호텔은 에어컨이 있어서
그는 시원하게 잠을 잘 수 있었다.

그런데 한밤중에 갑자기 정전이 되었다.

그는 정전이 모른채 자다가
숨막히는 더위로 뒤척거렸다.

그는 찌는 듯한 더위로 더이상 잠을 잘 수 없어
창문을 열기 위해 일어났다.

깜깜한 졸음 속에서
이리저리 더듬다가 창문 하나를 발견했다.

그러나 아무리 열려 해도 창문은 잘 열리지 않았다.

더위로 가뜩이나 짜증이 난 그는
창문을 열다가 그만 유리창을 깨뜨리고 말았다.

쨍그랑 하는 소리가 어둠 속에서 울리고
그는 시원한 바람 한줄기가 들어옴을 느꼈다.

유리창은 깨졌지만 바람은 들어오니 살 것 같구만
이렇게 생각한 그는 다시 기분좋게 잠을 청했다.

이튿날 아침, 어젯밤에 깬 유리창이 생각나서
창가로 다가간 그는 깜짝 놀랐다.

유리창은 깨지지 않은 채 그대로 있었다.

놀란 그가 앞을 보자 큰 거울이 있어야 할 자리에
나푸판만이 흉하게 걸려있고
바닥에는 깨진 거울조각들이 널려 있었다.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십니까?
혹시 생각의 힘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1950년에 있었던 일입니다.
한 선원이 화물선의 냉동창고에 갇히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가 냉동창고에 들어간 사이, 다른 선원이 문을 닫아버렸고,
배가 항구를 떠난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런 상황에 처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냉동창고 안에는 식량이 충분히 있었습니다.
하지만 선원은 자신이 오래 버티지 못한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포기 상태가 된 그는 작은 쇳조각으로 자신이 추위로 인해
얼마나 고통스런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벽에 깨알같이 적었습니다.

선원의 시신은 배가 포루투갈 리스본에 닻을 내리고서야 발견됐습니다.
하지만 배의 정작 선장이 놀란 것은 그의 일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냉동창고에는 화물이 없었기 때문에 냉동장치가 작동하지 않았고,
이 때문에 섭씨 19도의 온도를 유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선원이 죽은 것은, 추위 때문이 아니라...
자신이 죽을 것이라는 스스로의 잘못된 상상 때문이었던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현실에 낙담합니다.
주어진 삶이 비참하고 비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더 비참한 것은, 바로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생각의 힘은 위대합니다!
그것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그만큼 좋은 결과가 생긴다. - 존 우드 -

노래도 마찬가지
사의 찬미를 불렀던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 가수
윤심덕이라는 가수가 있었습니다.
김우진과 함께 현해탄에서 자살

한편 쨍하고 해뜰날을 불렀던 송대관
지금의 트롯트계의 양대산맥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성공했지요.
고생많이 했지요.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쨍하면 해뜰날 돌아온다는 노래대로 해가 떴습니다.

지금은 목사님이 된 윤항기
나는 어떻하라고
무슨 말을 할까요 울고싶은 이마음
눈물을 글썽이며 허공만 바라보네
무슨 까닭인가요 말없이 떠난 사람
정말 좋아했는데 그토록 사랑했는데
나는 어떡하라구 나는 어떡하라구
나는 어떡하라구 내가 미워졌나요
믿을 수가 없어요 믿을 수가 없어요
내 말 좀 들어봐요 나는 어떡하라구

예수를 믿고 난 다음 부른 노래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정말정말 행복합니다.

말과 생각은 결국에는 그렇게 만들고 맙니다.






20

2005-Jun

엑셀첫시간

작성자: 정민 IP ADRESS: * 조회 수: 712

..
* 보나콤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6-21 08:13)

20

2005-Jun

엑셀 첫시간 김지영

작성자: 김지영 IP ADRESS: * 조회 수: 732

20

2005-Jun

첫시간 (두영)...

작성자: 조두영 IP ADRESS: * 조회 수: 675

첫시간....

20

2005-Jun

첫시간김용수

작성자: 김용수 IP ADRESS: * 조회 수: 613

20

2005-Jun

엑셀첫시간

작성자: 박종인 IP ADRESS: * 조회 수: 655

아자아자

20

2005-Jun

엑셀1

작성자: 배상록 IP ADRESS: * 조회 수: 258

"비밀글입니다."

:

20

2005-Jun

엑셀연습

작성자: 김형수 IP ADRESS: * 조회 수: 1114

20

2005-Jun

첫시간송지현

작성자: 송지현 IP ADRESS: * 조회 수: 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