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자유게시판

05

2014-Feb

정월 대보름! 100% 우리 농산물로 맞이하는 한 해의 건강! 보나팜입니다.

작성자: bona IP ADRESS: *.205.152.247 조회 수: 2256

 

정월대보름(2월 14일)이 올해는 발렌타인데이와 겹치게 되는군요.

 

정월대보름에 먹는 잡곡밥과 견과류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전통 중 정월대보름 전통은 계승 발전해야할 문화입니다.

잡곡밥을 해서 서로 나누어 먹는 의미는

각 가정에서 내가 좋아하는 음식만 편식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집에서 먹는 음식을 대보름을 통해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지게하여

골고루 음식을 습취하게 하여

건강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선조들이 만든 기가막힌 전통입니다.

 

견과류를 먹는 것 또한 한해의 건강을 위한 것입니다.

 

우리문화 중 계승시키고 발전시켜야 할 전통이 정월대보름이라 여겨집니다.

 

 

볶음피땅콩.jpg

속리산 청정지역 황토땅에서 농사지은 땅콩을 볶은 피땅콩입니다.
수입해온 땅콩과는 맛이 다릅니다. 
500g 한 봉지에 8,000원입니다.





청정지역 속리산에서 농사지은 서리태콩으로 튀밥(서리태볶음콩)을  
만들었습니다.
어릴적 시골동네마다 명절이 되면 튀밥집은 튀밥튀는 뻥뻥 소리로 
요란했습니다. 어른에서 아이까지 모두 모여 북적거렸습니다.
그때와 같은 방법으로 튀밥튀는 분이 보은에 딱 두분이 계시는데
거기서 튀겼습니다. 
간식으로는 최고입니다. 자꾸자꾸 손이 갑니다.
500g 한 통에 10,000원입니다.


속리산 청정지역 황토땅에서 농사지은 땅콩을 까서 볶은 알땅콩입니다.
수입해온 땅콩과는 맛이 다릅니다. 
500g 한 봉지에 10,000원입니다.


속리산 청정지역에서 농사지은 호두를 
동네 어르신들께서 직접 호두를 까고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예쁘게 포장하였습니다.
수입한 호두와는 맛이 다르죠.
깐호두 150g 20,000원입니다.

 

웰빙.jpg

혼합비율입니다.

밀키퀸

29%

현찹

14%

찹쌀

14%

흑미

7%

현미

14%

보리쌀

14%

수수

4%

기장

4%



전화주문 010-4441-6515
인터넷
http://bonafarm.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보나팜 자연 유정란은? file + 6 + 39 bona 2009-12-05 22541
197 함께 생활하며 배우고 싶어요 anaheim 2011-01-10 1359
196 보나콤을 방문하고 싶습니다. 소망나라 2011-01-07 1731
195 머무를 곳이 필요합니다. 남병진 2011-01-07 1618
194 처음들어와서 어리둘절했습니다,,,,, 레인 2011-01-06 1818
19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강돈호 2010-12-31 1475
192 김묭수집사아버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189 좋은날 2010-12-28 3555
191 축 성 탄 좋은날 2010-12-25 1622
190 사랑의 에너지 장광호 2010-11-22 1555
189 용인에사는 고등학생입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 1 성령의불 2010-11-01 2556
188 감사합니다 이삭 2010-09-01 2747
187 자립선교의 길을 열어드립니다. 하나님사랑 2010-08-24 2546
186 한미준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감사감사 2010-07-27 2964
185 사랑의교회 복지관 농활 file + 1 좋은날 2010-07-11 2876
184 안개꽃 bona 2010-07-10 2617
183 보나콤 가족들께 감사드립니다. 임왕성 2010-07-05 2270
182 제20회 희년학교에 초대합니다. file 희년함께 2010-07-02 2450
181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1 소호리 2010-06-26 2505
180 강목사님!!! 권명숙 자매 동생 권영중입니다... + 1 티크바 2010-06-17 2514
17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94747 2010-06-09 2385
178 강목사님 + 1 이쿨로 2010-05-07 3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