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제2의 도시 만달레이 유아교육 교사실습 세미나를 마치고 2.

by 미얀마가족 posted Jan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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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수업을 듣던
선교사님들도 매우 구체적이며
실질적인 디테일한 답들이었다며
참가한 여러 선생님들이
도전이 되고 일선에서
매우 유익한 교육이 되었다고
평가해 주셨습니다.

수료증 수여식 이후에
수강한 선생님들이 준비한
감사의 선물도 받으며
아름다운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강사로 올라간 교사들이
아직은 불신자들이기에
마지막 세미나 이후에
참가한 모든 현지 선생님들이
세미나차 올라간
헬로우 K 모든 선생님들을
조별로 둘러싸고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찬양을 불러주고 축복하며
조별로 선생님들을 위해
기도해주는 시간은
눈물이 흐르는
참 아름다운 감격의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여정속에 기도로 격려로 힘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세미나 모든 일정을 마친후
평소에 가보고 싶었다고 하는
말로만 듣던 만달레이 자랑인
우뻬인다리를 처음으로 가보았습니다
모두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만달레이 한국식당을 하시는
선교사님께서 수고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저녁 식사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미얀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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