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곽현섭 선교사 입니다....

2015년 전반기 선교전략 내용입니다.

요한복음 21장의 내용을 기초로하여

새롭게 진행하고 있는  < 디베랴의 아침 >  프로젝트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미얀마 중부지역인

인레호수위에 수상 선교센타교회를 작년에 개척하여

복음이 안들어간 수상마을에 복음을 위한 사역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2015년 전반기엔

4년여 개척 사역을 해온  인레호수 옆 산쪽의 인레호숫가 지역에

교회가 전혀 없는 10개의 마을중에서

첫 마을인 < 마띠샌 마을> 에 뒷쪽에

미얀마에서 처음으로 음악대학이 건축되고 잇습니다...

대학으로 들어서는 큰 길가 초입 코너자리를

교회 부지로 확보하엿습니다..

요한복은 21장의 내용을 주제로하여

< 디베랴의 아침 > 이란 타이틀로 교회를 세우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잇습니다.

앞으로 마을을 위한 공부방과

인레호수 주변 20여개의 수상 호텔에서 근무하는

2000여명의 청년들과 대학이 오픈하면

모여들 젊은이들에게 복음의 씨앗이 심어지길 기대합니다.

교회 건축을 위한 마음들이 모여지고 있습니다.

10월 전으로 교회가 세워져서

앞으로 펼쳐질 선교사역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잇습니다.

인레호숫가 교회가 없는 10개 마을중

첫 마을에 첫 교회가 잘 세워지고

복음을 뿌리는 터전으로 귀한 열매가 열려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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