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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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 성령님과 단내 | 야고보 | 2010.10.24 | 1161 |
| 122 |
교회 나가기 시작한 이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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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 | 2010.12.09 | 1087 |
| 121 |
올해 마직막 시골로 분양할 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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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 | 2010.12.09 | 1104 |
| 120 | 사랑하는 친구를 그리워 하며 | 야고보 | 2011.01.04 | 984 |
| 119 |
성탄연합 모임(셩자롱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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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 | 2011.01.14 | 1023 |
| 118 |
돼지잡는 날과 순대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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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 | 2011.01.14 | 2277 |
| 117 |
은경자매님 이모님께 감사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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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 | 2011.01.16 | 1136 |
| 116 |
일년동안 설산전도에 헌신한 페레그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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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 | 2011.01.16 | 1228 |
| 115 |
몇년만에 온 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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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 | 2011.04.07 | 949 |
| 114 |
설날,장족마을에서 같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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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 | 2011.04.07 | 1044 |
| 113 |
사랑하는 친구들과 겨울농사(유채와 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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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 | 2011.04.07 | 986 |
| 112 |
반갑습니다, 캐나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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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리 | 2011.04.14 | 1320 |
| 111 |
나시족 처녀,총각 결혼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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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 | 2011.06.18 | 950 |
| 110 |
산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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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 | 2011.06.18 | 849 |
| 109 |
그들의 열정과 생각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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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 | 2011.07.03 | 867 |
| 108 |
그들의 기원와 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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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 | 2011.07.03 | 857 |
| 107 |
교육생들의 4번째 양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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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 | 2011.08.30 | 1406 |
| 106 |
깊은 곳에 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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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 | 2011.08.30 | 1103 |
| 105 |
우리집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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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 2011.10.08 | 1183 |
| 104 |
* *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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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 2011.10.31 | 1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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